글로벌 배움터 열린다! 동작구민대학 1학기 수강생 모집

12일부터 내달 5일 오후 6시까지 모집… 헝가리문화탐방, 몽골문화산책 등 글로벌 문화 체험 프로그램 신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작구가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작구민대학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구민대학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글누리학과 12월까지 운영) 동작구민대학 강의실과 동 캠퍼스 등에서 운영한다.

 

동작구민대학에서는 ▲재테크 자산 ▲디지털·AI ▲글로벌 여행 ▲웰빙 힐링 ▲요리 ▲뷰티 ▲웰에이징 ▲글누리 등 8개 학과, 15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헝가리 문화 탐방 ▲초원의 숨결, 몽골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다양한 국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이야기 공작소 신설로 가족 단위 참여도 적극 유도하고자 했다.

 

한편, 구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동 캠퍼스(신대방2동, 노량진2동 등 8개 주민센터)에서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 ▲생활 속 챗GPT 활용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미식 클래스 ▲퍼스널컬러 스타일 코칭 등 차별화된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수강신청은 2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15~50명 내외로 가족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정원 초과 시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마다 강의 일정과 장소, 수강료, 재료비 등이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민대학은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동작구민대학이 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