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유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동아리 지원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또래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일상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종목별 참여자 모집을 마치고 지난 23일부터 ‘필라테스’ 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
앞으로는 줄넘기, 합기도,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필라테스 활동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로 의견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나와 친구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에서 생활하며 건강관리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군 직영으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자립, 상담, 문화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