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송원노인요양원 참여, 요양돌봄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 나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요양돌봄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과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덕읍 송원노인요양원이 참여해 요양원 입소 어르신 돌봄 업무를 담당할 8명의 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모집 직무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서비스이며, 근무형태는 주간, 야간, 교대 근무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요양 관련 자격을 보유한 여성 구직자들이 이력서와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행사에 참여할 경우 구직활동 1회로 인정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요양돌봄과 같은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총 5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