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웃고 움직이며 젊어지는 ‘장수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수체조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123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5명의 전문 강사가 마을별로 주 1회씩 방문해 스트레칭, 요가, 생활체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체조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은 체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건강백세 장수체조 축제 한마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올해도 하반기 중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중요한 건강증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대표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장수체조교실은 지난해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128개소에서 운영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