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통시장 빈점포 신규 입점자 모집

젊은 상인·먹거리 업종 우대··· 전통시장 새로운 활력 기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강진읍시장, 마량시장, 병영시장 내 빈점포를 대상으로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점포로, 강진읍시장 3개소, 마량시장 2개소, 병영시장 2개소이며, 입점이 확정된 상인은 전통시장 점포를 활용해 일정 기간 영업을 한다.

 

신청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며 직접 점포 운영이 가능한 주민으로, 전통시장 특성에 맞는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운영 계획을 갖춘 예비 상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은 특히 젊은 상인의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먹거리 중심의 점포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심사 과정에서 연령이 낮은 신청자와 먹거리 판매 업종을 운영하고자 하는 신청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병영시장의 경우 지역 행사인 ‘강진 불금불파 행사’와 연계한 사업 운영이 가능한 입점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장 상인회 사무실(강진읍시장) 또는 각 면사무소(마량‧병영)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점자는 2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빈점포 입점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의욕 있는 예비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강진군 인구정책과 음식타운조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