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공장, 창고, 대형공사장 등 화재 취약시설 총 30개소로 1월부터 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17개소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나머지 13개소는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에는 공장 534곳, 창고 164곳, 대형공사장 8곳, 물류창고 5곳이 위치해 있다.
21년도부터 25년도의 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공장 화재는 42건, 창고 화재는 48건으로 나타나며 이 중 겨울철에 공장 13건 창고 8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으로는 공장화재의 경우 전기적(33.3%)'부주의(30.9%)'기계적(8%) 순으로 나타났으며, 창고화재는 전기적(37.5%)'부주의(54.14%)'기계적(4.1%) 순으로 분석됐다.
점검 과정은 ▲안전규정 준수 여부확인 ▲임시소방시설 관리 점검▲자동소화장치 설비, 피난유도체계구축 ▲종사자 현장 지도 및 안전교육 등 다각적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보완책을 제시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화재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가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막는 핵심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