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2일, 구청의 아침을 가장 일찍 여는 청사관리 근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해 첫 일정으로 청사 환경을 책임지는 일선 근무자들을 먼저 찾은 자리였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구정 목표로 삼고, 행정의 첫인상인 구청사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
민원실 개편을 비롯해 노후 시설 정비, 악성 민원 대응 체계 강화 등은 모두 구민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청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
이날 간담회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근무자 17명과 함께 하는 도시락으로 오찬을 진행했다. 근무 경력 1년 차부터 15년 차 베테랑까지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서 구청장은 근로자 개개인의 일과를 살피고, 근무 시간과 여건 등에 대해 꼼꼼히 질문하며 현장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근무자는 “새해 첫날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힘이 된다”라며 “새해에도 구민과 직원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청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라며 “오늘 들은 이야기들이 실제 근무 환경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나씩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구민이 신뢰하는 ‘섬김행정’을 차근차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송파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