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 당시 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ㆍ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화성시을 국회의원)과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용인ㆍ화성시는 26일 회의에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1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인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각 시·군 의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종훈 의장은 핵심 안건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 설명하며,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종훈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으나, 현행법은 지원 인력의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라며, “전문 인력 1명이 복수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현황도로 정비사업’과 관련해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은 이천시 토지정보과가 제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 뒤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에 요청한 사항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적측량수수료 산정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3조 제1항 제1호를 근거로, 불특정 다수인이 공공용으로 이용하는 사유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현황도로 정비사업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익을 위한 시책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수수료 30% 감면을 승인했다. 현황도로 정비사업은 실제 현황상 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에 도로로 등록되지 않은 토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재산권 및 통행권 보호와 도로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측량 수수료 감면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완화되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중앙부처의 승인을 이끈 사례”라며 “합리적인 제도 활용을 통해 재정 부담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1월 26일 이천시청 9층 기업유치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이천시 생활보장위원회 의료급여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저소득층 수급권자의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건강 수준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예방해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급여 소위원회에는 이민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외과 전문의, 나상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천운영센터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 지원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소위원회에서는 총 133건의 안건을 심의해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신청 96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37건을 승인했다. 의료급여 소위원회 위원장인 홍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무분별한 의료 이용으로 인한 재정 누수를 막아 복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6일 과수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농작물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행정기관,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고로 접수된 33종의 약제 중 심의를 통해 올해 지원될 5종에 대한 약제 선정이 이루어졌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약제는 과수 돌발해충 1종, 과수화상병(동계방제, 개화기 1차, 개화기 2차, 보완방제) 4종 등 총 5종이며 돌발해충 약제는 5월, 화상병 약제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과수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돌발해충 및 과수화상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적기 방제가 필수적인 만큼, 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과수연구팀으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월 26일 부발읍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주재로 ‘부발읍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부발읍 기관·단체장, 부발읍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정 운영 성과 설명을 주민 건의 사항 청취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며 시정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함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도 분야별 추가 답변에 나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통, 생활 기반, 지역 개발 등 부발읍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율면생활개선회는 1월 26일 오전 11시,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백춘승 율면장, 이재택 율면농협조합장, 윤주각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내용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2026년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사업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종혜 율면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평동 소재 삼성서울연합의원이 ‘취약계층 건강·복지 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연합의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의료 정보 제공,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15만 원의 의료 지원 후원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고상종 원장은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