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오는 3월 20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옥천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의 의미를 체감하게 된다. 특히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저염 조리법을 함께 익혀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취나물 쌈밥과 저염 된장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메뉴로 구성됐다. 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꽃샘추위 등으로 인한 과수 저온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등 주요 과수 5종을 대상으로 주 1회 과원을 순회 점검하며, 저온피해 발생 여부와 생육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서리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에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대응 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4월과 5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어 과수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꽃샘추위나 서리가 발생할 경우 꽃이 저온에 직접 노출돼 고사하거나 수정 불량으로 이어져 착과율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꽃샘추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가운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방풍시설을 설치해 과원 내 온도 변화를 완화하고, 방상팬이나 열풍기를 활용한 보조 가온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피해가 발생한 과원에서는 적과와 병해충 관리, 낙화 후 요소 엽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가양도서관은 신간도서 총463권과 전집 4세트(153권)를 새롭게 입고하고, 3월 6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에 입고된 신간도서는 최신 출간 도서와 이용자들의 독서 흐름을 반영해 분야별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도서로는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리프, 2025) ▲황석영의 '할매'(창비, 2025)가 있으며, 어린이 도서로는 ▲허은미의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다봄, 2026) ▲이윤정의 '리플레이'(문학동네, 2026) 등이 새롭게 들어왔다. 어린이 인기도서인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미래엔아이세움, 2025)도 함께 비치됐다. 특히 최근 베스트셀러인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괴테 연구자인 주인공이 홍차 티백 속 ‘괴테 명언’의 출처를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가족, 언어와 삶의 의미를 풀어내는 장편소설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양도서관은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이용자 희망도서 및 책값반환제 도서로 반납된 도서도 연간 약10회에 걸쳐 수시로 구입·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산면민협의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청산체육공원(청산면 교평리 251-3번지 일원)에서 제7회 청산생선국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산생선국수축제는 청산면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면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개회식, 마을별 노래자랑, 방문객과 함께하는 게임 대회, 불꽃놀이,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생선국수를 비롯해 도리뱅뱅, 생선튀김, 추어국수 등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과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작년과 같이 개별 식당들이 참여하는 거리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음식점에 직접 방문하여 맛 좋은 생선국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식 청산면민협의회장은 "청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생선국수를 널리 알리고,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공연, 체험, 먹거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생극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생활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척사대회는 정월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대항 윷놀이와 함께 이장협의회에서 손수 준비한 따뜻한 음식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단순한 놀이 행사를 넘어 마을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상열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환한 웃음처럼 생극면의 앞날도 밝게 빛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만 생극면장은 “지역의 리더이신 이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 선발은 △꿈드림(초·중) △다문화(초·중·대) △성적우수(고·대·전문대) △특기(고·대)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초등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중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만원, 일반대 학생 200만원, 전문대 학생 150만원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생은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대표 선발자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고문은 (재)삼성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북부지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본소는 연중 평일에 상시 수령이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북부지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배부된다. 농업인이 가까운 공급 장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량을 수령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센터에서 배양·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들이다. 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도와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속적인 사용 시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를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수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 작업을 담당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음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재무관별)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 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233건(심사금액 1196억 원)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대소읍(邑)’ 승격을 지난 6일 최종 승인을 받아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군은 대소면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의견 수렴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밟았으며, 지난 1월 충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읍 설치 건의서’를 제출했다. 지방자치법상 읍 승격을 위해서는 인구 2만 명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시가지에 거주하고 상업·공업 등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대소면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입주, 그리고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등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