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숙박업소 1,104개소, 목욕장업소 156개소, 이·미용업소 6,771개소, 세탁업소 680개소와 기타 공중위생업소 625개소 등 총 9,33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자 위생관리 기준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요금표 게시 및 게시 요금 준수 여부 ▲무자격 영업 및 불법행위 여부 등이다. 또한, 도는 설 명절 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여부에 대한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특히, 기술원 첨단 스마트팜 실증센터에서 진행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기존 이론형 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제 영농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반기 토마토와 하반기 교육생 선택 작목의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작목을 직접 재배하며 스마트팜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에 거주하며 영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1.1. ~ 2008.12.31. 출생자)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봄철 건조한 기상과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성능 산불진화차량과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신규로 도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고성능산불진화차량은 3,600L 물탱크를 장착하여 산림청에서 운용하고 있는 진화차량 중 가장 담수량이 많고, 고압 방수 시스템을 통한 대형산불 대응역량을 갖췄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산악 지형 및 임도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 산불 확산차단 초동대응에 효과적이다. 이번에 신규로 도입된 진화차량은 관할지역 내 산불취약지역에 선제적·전략적으로 배치되여,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성공률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원인 중 불법 소각이 22%에 달함에 따라 지방정부·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대소면 오산리 121-11 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20일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동절기 중지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 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 원(도비 40억 원, 군비 40억 원)으로 연면적 3천400㎡(2층 3단),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1월 19일부터‘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2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요강과 신청서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문학 ▲시각 ▲공연/다원 분야로 개인 및 단체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충주시에서 문화예술사업을 운영할 역량을 갖춘 예술인 및 단체이다. 올해 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21일 오후 2시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출향예술인 예술활동 지원분야를 신설하여 타지에서 활동 중인 충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마무리하고,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이달 9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참가자를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모두 6개로 ▲리듬과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체험하는 '점프 업(Up), 줄넘기 클래스' ▲교육용 보드게임을 활용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신나는 겨울방학 두뇌 풀가동 보드게임' ▲그림책과 연계한 요리 활동으로 독서 흥미를 높이는 '책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요리 여행' ▲그림책 속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보는 '행복한 요리 클래스' ▲책과 공예를 연계한 '꼼지락 손공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중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창작 캠프' 등이다. 특히 '점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20일 무극시장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반복되는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와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안전보안관들은 보행로·상가 앞 적설을 신속히 치워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무극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운동을 홍보했다. 또한 불티 비상 방지망 설치,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취급·관리요청 준수 등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아울러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홍보했다. 안전신문고 앱·전화 등을 통한 눈·빙판 방치, 위험시설물, 화재위험 요인 등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신고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해 골목길과 인도 주변 안전 취약 요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설로 인한 인명사고 사례를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를 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일 국립소방병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협력을 위한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보건의료 서비스와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거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문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건과 복지 분야 간 분절적인 서비스를 해소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재가 생활 유지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소방병원은 지역 주민과 퇴원 예정 환자의 사회·경제적 여건, 신체,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진천군에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상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방문 의료 서비스와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철 군 통합돌봄팀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더 강화할 계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학생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 활동 및 그림책을 연계한 미술 놀이 프로그램 등 창의·예술 체험 중심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예술톡톡 AI 영상 놀이터'에서는 디지털 창작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그림책과 함께 쓱쓱 미술 놀이'에서는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레몬즙으로 비밀 그림 그리기, 쫀득쫀득 감정 말랑이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창의 미술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책 읽기와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의 감성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제천학생회관(관장 서봉옥)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AI 기술과 미술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즐거운 겨울방학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천학생회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개서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소방 활동과 지역 안전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인'영동소방서 30년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이명제 全 영동소방서장(現 옥천소방서장)이 재임 당시 기획을 시작하고 편찬위원장으로서 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이후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편찬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영동소방서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 백서에는 1993년 개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동소방서의 주요 정책과 조직 변화, 재난 대응 사례, 예방·구조·구급 활동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영동소방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현장의 주요 사례와 통계자료를 비롯해, 시대 변화에 따른 소방 행정의 발전 과정과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어 공공 기록물로서의 가치와 함께 실무 참고 자료로서의 활용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소방서는 백서 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