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독창적인 라인업과 다양한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6월 12일-14일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8년 음악을 통해 평화를 노래하는 콘셉트로 등장한 피스트레인은 비상업적이면서도 대중 친화적인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유명 뮤지션보다는 시대가 열망했던 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선사한다는 취지 아래 국적, 장르, 성별, 세대를 넘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왔다. 남다른 방향성과 충성도 높은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던 피스트레인은 지난 여섯 번의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피스트레인은 지난 2월 올해의 키 메시지 ‘인간활동(Human Activity, 人間活動)’을 공개했다. “잘 살아있음이 곧 평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슬로건에는 “축제는 매번 미래 앞에서 우리가 여전히 잘 살아있음을 서로 확인하는 공간”이며, “심장의 움직임으로부터 출발하는 신체의 모든 감각을 깨워 생명력을 온전히 경험하는 공동체의 활동이 바로 피스트레인이 추구하는 본질”이라는 취지를 담았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026년 농지소재지(농지면적이 가장 큰 관할지) 읍·면사무소에서 3월부터 리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여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 등은 지급대상 농지 1천㎡이상(폐경 및 휴경 제외)에서 농업에 종사(일부 위탁경영 포함)하여야 하고, ‘16년부터 ‘19년 기간 중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자 또는 ‘20년 이후부터 등록신청연도까지 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한편 올해는 농업외소득 기준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도 관련 법 개정이 확정될 경우 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며, 해당 법안은 국회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직불금 수령 이력이 있는 농지에 해당(과거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하고, 현재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직불금 수령 이력이 없는 농지는 필지 기준으로 농지대장에 등록되어 있고 토지대장, 포털서비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의무 설치를 하지 않거나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한 경우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기한 내에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또한'전기안전관리법'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변경 시 신고와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 됐으며, 기존 충전시설도 2026년 5월 27일까지 이를 완료해야 한다.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화경 환경과장은“의무 사항을 반드시 이행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보건소는 시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형성을 위해 3월 17일 운영한 `칫솔 바꿔준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900여 명이 방문해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했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2,258명이 칫솔 교체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온 사업으로,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9월, 12월에도 ‘칫솔 바꾸는 날’을 운영해 시민들의 3개월 주기 칫솔 교체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칫솔은 일정 기간 사용 시 위생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정기적인 교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긴급돌봄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3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사업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자격을 갖춘 돌봄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제공하며, 최대 30일(72시간) 범위 내에서 신체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긴급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개소로 신청한 기관에 대해 인력 운영, 안전관리, 품질관리, 서비스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또는 복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묵호지역 일대 창업 증가에 따라 불법·위법 건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허가 준수 안내와 함께 과거 단속 사례를 제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묵호 일대에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골목상권과 항만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카페·음식점·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타 지역 예비 창업자는 물론 동해시 시민들까지 기존 공실 상가를 임차해 인테리어 공사 후 곧바로 영업을 시작하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상가에서는 건축물 용도·구조·면적 등 인허가 기준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하면서 불법 증축이나 무단 구조 변경 등의 위법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실제 일부 점포는 영업장 확장을 위해 벽체를 철거하거나 바닥·층고를 변경하고, 외부 차양시설과 증축 구조물을 설치했다가 불법 건축물로 적발돼 시정명령과 자진철거 요구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이 경우 공사를 완료하고도 영업 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등 시간과 비용 손실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약학대학 약학과 강유경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첨단 인프라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전임교원이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차세대 글로벌 연구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유경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1년간 4억 3470만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자동화 라만이미징 기반 정밀 분석 시스템 구축’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Cell · Gene Therapy)의 정밀 분석 및 품질 평가를 위한 자동화 기반 분석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라만 분광 기반의 비표지(label-free) 분자 분석 기술과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을 융합하여, 세포 및 나노전달체의 분자 수준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송원근 경제학부 교수)은 박숙이평화기림사업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화 남해여성회장) 등과 함께 4월 3일 오후 2~5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사회과학관 4층 혁신지원융합실에서 ‘남해 박숙이기록관 건립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2026년 남해군에 건립 예정인 ‘박숙이기록관’의 의미와 전시 콘텐츠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기록관의 바람직한 운영을 위한 지역공동체 차원의 책임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호식 집행위원장(박숙이 평화기림사업회 추진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되는 학술 심포지엄은 장충남 남해군수, 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 강문순 일본군강제성노예피해자진주평화기림사업회 공동대표 등이 환영사와 축사에 나선다. 이어 김명희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사회적치유연구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제1부에서는 ▲박숙이의 삶과 기록관 건립 경과보고(김정화 박숙이평화기림사업회 추진위원장) ▲박숙이기록관, 무엇을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한양하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라는 주제로 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2026학년도 양양 농업인대학’에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유통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정 신설도 이러한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스마트팜 마케팅 과정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의 단순 재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 생산기술과 유통·마케팅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올해 과정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마케팅 교육이 새롭게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초이론과 재배기술은 물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과 디지털 유통 전략, 온라인 판로 개척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우수 농가 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중심 멘토링을 병행해 실무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양 농업인대학은 2009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 치매안심센터가 농한기를 맞아 운영한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총 2,360명의 어르신이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6개 읍·면 20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총 160회에 걸쳐 운영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실질적인 치매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프로그램은 ▲두뇌 자극 훈련 ▲기억력 향상 게임 ▲신체활동 연계 인지훈련 ▲음악·미술 활동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유도했다. 또한 겨울철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건강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