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 이하 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인트로(Cinema Intro)’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센터 8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특히 관객들이 ‘빈백(beanbag)’ 좌석에 누워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상영 전 영화 전문가가 작품의 제작 배경과 주요 장면 등을 소개하는 ‘무비 톡(Movie Talk)’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상영작은 액션 시리즈‘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비밀 요원 에단 헌트와 IMF 팀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위기에 맞서는 첩보 액션 영화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시네마 인트로’는 AI·메타버스·VR 등 미래 기술과 사회 변화를 다룬 영화를 엄선해, 영화적 재미는 물론 급변하는 미래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참가 신청은 상영일 2주 전부터 주안영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4일 문화도시부평 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시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문화사업본부장이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문화도시 부평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문화도시 부평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온 시민을 대표해 문화두레시민회 최종희 회장이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재단은 문화도시 부평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과 예술인,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 ‘오작쓰작’ 강사로 참여했던 강백수와 이청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만든 노래 ‘임진강의 추억’과 ‘인생영화’를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부평은 시민과 예술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3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 자신만의 쉼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집단상담의 경우 오는 11일까지, 개인상담은 27일까지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3일~24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8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 ‘링크’ 프로젝트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유형별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집단상담에서는 사진을 활용해 자신의 대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21개 학교에 총 25억 8천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억 3천만원 증액된 금액이다. 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은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92개 사업에 투입되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에 활용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정보화 기기 구입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으로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 명의로 교부되는 마지막 교육경비 보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는 그간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투자를 확대해 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조금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망 발생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리는 봄철은 겨울철 심화됐던 우울감과 계절 변화가 맞물리면서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계양구는 최근 관내 자살률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생명존중 캠페인 ▲현수막 설치(25곳) ▲로고젝터 모니터링(6곳) ▲온라인 자가검진(누리집) 등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부문자 발송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자살다빈도 장소를 중점으로 주민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공동체 관심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현장 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양익희 센터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자살 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계양구가 2025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해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성과급 1억 1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정시책 군·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별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63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7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지표별 실적 달성률과 우수사례 채택률,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된다. 이에 계양구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시책 추진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중점관리지표 개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평가지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성평가 대응 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5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환경국 소속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임학공원에서 출발해 계양산성박물관까지 주요 숲길을 이동하며 등산객들에게 산림 내 흡연, 취사,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해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탄소 저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했다. 봄철 법정 산불 조심 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운영된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화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시민위원회는 지역위원회와 구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위원회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총회와 분과별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시민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에서 어린이합창단 부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국·러시아·중국·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합창 경연대회다. 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종교음악, 민속음악 등 9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연에서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은 한국 전통 민요 '신고산타령'과 라틴어 성가 'Cantate Domino'를 선보였다. 특히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숱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닦아온 어린이 단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립예술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재단의 든든한 뒷받침이 함께 만든 결실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체력 맞춤형 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운동 교실은 올해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수·금요일마다 중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기존 연령대·목적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한층 더 나아가 참가자의 운동 경험과 희망 강도를 반영해 ▲기초반(튼튼 기초체력교실) ▲심화반(튼튼 체력강화교실)으로 나눠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먼저 ‘기초반(튼튼 기초체력교실)’은 운동 입문자나 저강도 운동을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저·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균형·유연성 강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심화반(튼튼 체력강화교실)’에서는 숙련자 등 운동 경험이 있거나 고강도 운동을 선호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중·고강도 근력 강화와 인터벌 운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체성분 측정, 허리둘레 측정,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가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체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