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김해형 탈플라스틱’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대상은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의 우수정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성과까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김해시는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문제를 시민 체감형 과제로 설정하고, 명절 성묘 문화의 플라스틱 조화, 장례식장 1회용품, 폐현수막 등 일상 현장에서의 감축-대체-순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정책 모델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근절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등 3대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 정책을 현장 적용에서 제도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보여주며 성과를 구체화했다. 그 결과 공원묘원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헌화율 0%를 달성해 연간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크게 줄였으며, 장례식장 등에서는 다회용기 사용과 아이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양산문화원에서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급식소 운영자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급식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 급식소 158개 기관의 원장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5년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2026년 센터 주요 사업 안내 ▲위생·안전 및 영양 체크리스트 교육 ▲2026년 대상별 교육 주제 안내 ▲2026년 우수급식소 선정기준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5년 점검 결과 실천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항목을 2026년 중점관리항목으로 선정하고, 해당 항목과 관련한 실제 현장 사례 사진을 공유해 구체적인 관리 방법과 기준을 설명함으로써 교육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급식소 운영과 관련된 최신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관리 동향을 반영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계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산불 방지 및 농경지 지력 증진,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에 기여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시행되며 관내 농업경영체가 등록되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들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약 20ha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량이 많을 경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불법 소각 방지뿐만 아니라 병해충,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도 효과가 있으며,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토양 지력증진효과도 있어 다음 농사를 진행할 때 작물 수량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는 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김신호 부시장 주관으로 관내 주요 환경시설인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양산 및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 등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양산당곡생태학습관과 원동습지생태공원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처리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환경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원동면 용당리 산18-11에 위치한 양산당곡생태학습관은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멸종위기 동·식물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자생지 등을 직접 관찰할수 있는 원동습지생태공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지난해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계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양산일반산업단지 및 어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오·폐수를 처리하고 있는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과 어곡공공폐수처리시설의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으며, 안정적 폐수처리를 위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고문변호사는 신규 위촉 1명과 재위촉 2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신규로 위촉된 명노광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한(다래) 파트너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1회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해양수산부 고문변호사, 국세청 국세정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위촉된 박정언 변호사 및 조재철 변호사는 그동안 양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시정에 대한 법률지원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이달 30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무행정의 연속성 유지와 효율적 수행을 위해 재위촉됐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각종 법령 해석 및 적용 자문 ▷행정소송 및 쟁송 사안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지원 ▷주요 정책 및 계약관련 법률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법률적 지원과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무료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도시철도가 개통을 앞두고 최종 검증 단계에 들어간다. 양산시는 2일 양산도시철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하며, 2026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열차 운행 전반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차량 주행 성능은 물론 신호·전력·통신 등 주요 설비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연동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반복 운행을 통해 열차 운행 절차와 운영 체계의 안정성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영업시운전 과정에서 일정 기간 시민 시승을 실시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시험운행은 부산교통공사와 양산도시철도 운영사인 우진메트로양산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양산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험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도시철도는 양산시와 부산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로서 지역 간의 교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전화를 활용한‘AI 케어콜 안부전화’를 운영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AI 케어콜 안부전화 운영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대상자 50명 내외로, 2026년 1월 기준 등록 대상자 37명을 시작으로 신규 신청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이 사업은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상호작용 하며 건강 및 일상생활 상태 확인과 우울감 완화 및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를 파악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담당자에게 즉시 보고해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특히 통화 내용을 주 단위로 점검하여 AI 전화 미수신자나 응답 이상자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가 직접 전화를 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등 별도의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기상이변으로 산불 위험성이 해마다 커지는 가운데,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다목적산불진화차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이다. 정선군은 사용 연한이 경과한 기존 산불진화차를 해당 차량으로 교체해 산불 발생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특별교부세 3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다목적산불진화차 1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차량은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기능 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차량에는 2톤의 소방용수를 적재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분당 최대 210리터 방수가 가능해 현장 여건에 따라 물을 분사할 수 있어 불길 확산을 억제하고, 초동 진화 단계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특화돼 있다. 또한 장거리 조명 장비와 견인 장치, 산소통,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각종 안전·응급 대응 장비가 함께 장착돼 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해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약제 지원을 2회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크며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한다. 1년에 8~12세대 발생하며 시설 하우스 내에서 월동이 가능해 토마토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30℃ 내외의 기온 조건에서 확산이 빨라져 방제가 곤란하기 때문에 발생 전부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뿔나방의 주요 피해증상으로는 잎·줄기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넓은 터널 안에서 내부 조직을 갉아 먹으며 다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까지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발생 이후에는 방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식 전후 적극적인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며 “방제 지원에 앞서 시설 토마토 재배 현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