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장유로 구간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유로 약 4km 구간(하나로마트 김해점~화목맑은물순환센터)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6년 당초예산 2억원을 확보해 우선적으로 약 1km 구간에 가로등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 착공해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구간은 늦어도 오는 2029년까지 완공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야간 보행과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주민들의 설치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공사로 야간 도로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개 지하차도(불암, 동김해, 무계)에 총 30억원을 들여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안전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지하차도 침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는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시설 개선, 대피시설 설치, 차량 진입 차단 시스템 구축 등 총 3가지 종류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올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먼저 김해시는 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추진해 침수 상황에서도 배수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지하차도 내 설치돼 있던 수배전반과 전기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해 집중호우로 펌프실이 침수되더라도 배수펌프와 비상발전기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한 것이다. 2025년 2월 불암지하차도, 올 2월에는 동김해지하차도와 무계지하차도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또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서 도로 이용자가 신속하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 해소로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마을 내 소매점 부족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장터 차량이 마을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판매·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농촌협약 대상지인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마을은 사업 지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에 소매점이 없는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동장터는 판매, 배송이 가능한 1t 차량을 활용해 주 5일 운영되며 하루 평균 6~8개 마을을 방문한다. 차량에는 운전과 판매를 담당하는 인력 1명이 탑승해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장터는 곡물류, 가공식품 등 식료품과 휴지·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며,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배송, 대리구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번 시범 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종사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이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총 3,900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전문기관, 보건관리전문기관, 안전 보건진단기관 등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 및 통제 ▲비상조치 ▲도급관리 ▲전사적 안전보건 평가 및 개선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7대 요소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안전관리계획서, 위험성평가서, 비상조치계획 등 사업장에서 실제 활용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4일까지 적용되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한도를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으로,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부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경남도 도비 지원과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자연재해 사망 보장 금액(500만원 → 2,000만원) ▲사회재난 사망 보장 금액(1,000만원 → 2,000만원) ▲대중교통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보장 금액(1,000만원 → 2,000만원)을 확대했다. 또 ▲익사 사고 사망 항목을 신설하고 300만원을 보장해 수난 사고에 대한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 이 밖에 기존 보장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은 지족해협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에 따른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직후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 보전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각종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체계적 보전과 활용을 위한 전문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보존·전승사업 강화 △청정 해역 관리 △관광자원화 △죽방렴 홍보관 활성화 △지족 일대 개발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죽방렴 보존․전승을 위해 어촌계 소유 죽방렴에 대한 원형복원사업을 마쳤고, 노후된 죽방렴의 보수와 가공시설 현대화 등 멸치 생산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인 발굴, 후계자 육성 등을 통해 죽방렴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정 해역 유지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30톤급 다기능 환경정화선 건조 사업비도 해양수산부에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월 21일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 발생해 234ha의 산림 피해를 낸 대형산불이 방화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도와 함양군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경찰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자료 제공 등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이번 검거에도 협력했다. 수사 결과 A씨는 이번 함양 대형산불 외에도 1월 29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 2월 7일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2월 21일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대 등 총 3건의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함양 산불은 발생 직후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을 타고 급격히 확산했다. 긴급대피 문자 발송으로 인근 주민의 인명 피해는 막았으나, 농업시설 3개소와 농막 1동이 전소됐으며 234ha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다음 날인 22일에는 산불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이 잇따라 발령되며 올해 들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됐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은 산불 관련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경우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질러 타인의 산림까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5일, 관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2026년도 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한국어와 한국문화)’을 개강했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 데 필요한 기본소양(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거제시는 지난 2024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된 이후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1학기 교육은 베트남, 스리랑카 등 총 8개국에서 온 92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0·1단계(2개반, 51명), △2단계(2개반, 41명)로 운영된다. 오는 6월 말까지 일요일반(매주 일요일 8시간)과 평일반(매주 화,목,금 3시간)으로 진행되며, 0단계 15시간, 1단계와 2단계는 각각 100시간의 이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거제시는 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교육 수요에 발맞춰 기존에 운영했었던 거제시공공청사와 청소년수련관 외에도 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5년차 미만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 부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경남은 방산,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1차 이전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축적된 준비된 지역”이라며 강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33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유치위원회는 정치권․산업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력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정부도 인프라 사업과 제도 운영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진주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