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6년부터 ‘진천형 출생지원금’ 지원을 시작한다.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양적 성과를 넘어 ‘군민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질적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이유에서다. 새롭게 추진되는 진천형 출생지원금은 자녀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군민 모두가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출생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3개월 전부터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진천군에 출생 신고한 세대가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는 각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넷째아는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천만원을 6개월씩 2회에 나눠 지급한다. 지급 방식은 모바일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한 진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인 신분증과 본인 명의 핸드폰, 통장(타인 명의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진천군 거주 여부 등을 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올해 ‘Plan Y(청년을 위한 맞춤형 플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지역 내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Plan Y’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1: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총 45회)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 등이 운영됐다. 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 척도(LSNS-6+2) 점수는 7.1점에서 12.3점으로 5.2점 상승했으며, 은둔 척도(AND HQ-25)는 67.8점에서 47.7점으로 20.1점 감소했다. ※ LSNS-6+2(루벤 사회 네트워크)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은둔척도)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함.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열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체험하고, 전시 리뷰와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조건은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시, 활동 기간 중 교육 프로그램 1회 이상 현장 참여이며, 이를 충족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참여자에게는 미술관 전시 무료 입장은 물론 전시 도록, 아트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원규 청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충청권 민간 소각시설로 폐기물이 유입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지역 내 위치한 민간 소각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이 중 3개소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을 파악했다. 점검 첫날인 지난 20일 이봉수 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직접 민간 소각시설 현장을 방문해 점검반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 본부장은 소각시설 주요 설비와 반입장, 제어실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등 타 지자체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현행 법령상 생활폐기물은 관할 지자체가 구역 내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민간 업체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빈번해지고 있으나 이에 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시외버스 76대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를 점검한 결과, 모든 측정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측정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이동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운송사업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PM 2.5), 이산화탄소(CO₂) 등 주요 실내공기질 항목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이에 시는 청주지역 시외버스 운송사업자 5개사를 대상으로 측정 결과를 확인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권고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시외버스 실내공기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시는 이러한 결과가 차량 환기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운송사업자들이 평소 차량 청결 유지와 실내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준경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운송사업자 모두가 측정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결과도 적합으로 확인된 만큼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용담동 283 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해 물길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8천만원(시비 100%)을 투입해 약 1천300㎥ 규모 토사를 준설 및 운반할 계획이다. 이달 말 착수해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러짐, 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천~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 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에도 단양군에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기탁금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동절기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난방비 지원에 활용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김종태 위원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문근 단양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단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2일 매포읍·적성면 △26일 가곡면 △27일 단성면·대강면 △28일 영춘면·어상천면 △30일 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 군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주민 대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읍·면별로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군정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 기간 중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이 관광 경쟁력의 해법을 ‘시설’이 아닌 ‘사람’에서 찾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로 실효성이 입증된 지역(동굴·지질) 활동가 양성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하며, 지질공원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육성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수료자들은 지질공원 해설 활동 참여 확대, 현장 설명 역량 향상, 고수동굴 운영 인력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질공원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단양군은 올해 교육 과정과 운영 방식을 보다 체계화해 재운영을 결정했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까지 단양여성취업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은 2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단양군여성발전센터(3층)와 고수동굴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