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전문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인 곡성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곡성군과 곡성사랑병원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에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범 사업은 협약병원 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과 고영길 학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곡성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소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강의실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정섭 군 노인회장은 “노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위원회 민간위원 5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30일 예정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앞두고 공정하고 원활한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위원회 심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판단기준 및 읍면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곡성군 주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주민의 소득 안정 도모,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월 곡성심청상품권 15만 원을 지급한다. 곡성군은 '곡성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1개 읍면별 7명 이내, 총 76명의 읍면위원회 위원을 구성했으며, 지급 대상자 결정을 위해 매월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읍면위원회는 지급 대상자 확인 결정 및 변경 심의,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 기본소득 정책에 필요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 60대를 무상 지원한다. 손목형 배회감지기(GPS형)는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안심지역을 이탈하면 즉시 보호자 휴대전화로 알림이 전송된다. 치매환자의 배회 및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로서 배회나 실종 경험이 있는 주민으로, 센터에 문의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대상자와 함께 동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2026년에도 배회감지기 제공 등 치매환자 실종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배회감지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해남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31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하고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읍면사무소에서 방문(대면) 신청이 원칙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고려해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접수도 병행된다. 기존거주자(2025년 10월 19일 이전 주민등록)는 4월 말부터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신규거주자(2025년 10월 20일 이후 주민등록, 전입)는 연령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유예기간 후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하여 월 20만 원 이상(하한선 20만 원)으로, 카드(1004패스)로 지급된다. 기본소득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으로, 신한카드 결제 가능한 단말기(VAN사)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안군청 누리집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현황’ 참고) 가맹점으로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하면,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기 영암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82명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화과 과정과 전통주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무화과는 영암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지역 농업의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주는 농산물 가공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재배기술과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가공·유통,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영암농업대학은 지금까지 69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을 이끄는 전문농업인을 꾸준히 양성해 왔다.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이정소장은 “무화과와 전통주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경로당을 기반으로 한 협업(공동)작업장 운영을 대폭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4년 5개소였던 경로당 협업(공동)작업장을 2026년에는 16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313% 증가한 규모로, 전라남도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도비 지원 6개소를 포함해, 군 자체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 6,200만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총 1억여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작업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경로당 협업(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여가를 넘어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영암군은 2026년을 협업(공동)작업장의‘친환경 및 내실화’에 집중하는 해로 정하고, 양적 확대를 넘어 운영의 질을 높이는 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편안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관내 11개 읍·면 204개 마을 경로당에 객장소파를 설치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범 및 1차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 개선과 경로당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객장소파는 일반 소파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벼워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이동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은 높이로 설계되어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좌식 생활에 익숙한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구조로, 장시간 이용에도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같은 시설 개선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자연스럽게 마을 주민 간 교류도 증가하는 등 공동체 기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균형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혁신도시 공원과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공원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이화실에서 빛가람혁신도시의 체계적인 공원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녹지 관리를 위한 ‘빛가람 그린거버넌스’ 재구성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빛가람 그린거버넌스’는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공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3년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주민 대표, 도시공원·조경 전문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빛가람동 공원·녹지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 제시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거버넌스를 민관 소통의 연결고리로 삼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빛가람동 공원과 녹지 조성 및 관리에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위촉식을 마친 ‘빛가람 그린거버넌스’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공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1분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3월 19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재가 암 환자와 가족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은 가정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참여자 간 경험 공유,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