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도로 업무 관계자 등이 1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제설 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을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 대응계획 등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는 ‘25년 11월 15일부터 ’26년 3월 31일까지를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도 52개 노선과 위임국도 14개 노선 등 총 66개 노선 2,117㎞ 구간에 제설 전진기지 36개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제설제 46,808톤, 제설장비 241대, 인력 302명을 집중 배치해 도로 제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특히 도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사전 단계에서 강설 예보가 있을 경우 최대 6시간 전 제설 장비를 현장에 선제 배치하고, 상습 결빙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제 사전 살포에 나서는 등 신속한 대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학 중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인식 수준과 준비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나눔 프로그램 ‘아람’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희망 진로 분야가 비교적 명확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7교 9팀, 47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가지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목공, 독서, 3D, 드론, 음악, 미술, 체육 등 7개 분야 중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협업과 체험 중심의 진로 활동에 참여한다. 꿈마중 프로그램 ‘길틈’은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며, 아직 희망 진로를 고민 중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9명(24교)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 맞춤형 진로검사 ▲진학전문지원관 특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6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좌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행 등 폭력 예방과 인권침해 방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농정과 김미란 농촌인력팀장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권을 존중하는 고용 문화가 현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6일부터 9일까지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6일 행정국을 시작으로 총 4일간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는 56개 부서의 부서장·팀장들이 모두 참석하여 국 단위로 진행되며, 2026년 시책 추진 전략, 핵심 과제, 신규 발굴 사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옥계항만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 반영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국도 7호선 확장과 같은 경제도시 정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및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강릉 마이스(MICE) 산업 추진 등 관광분야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강릉 남부권 수영장, 파크골프장,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등 체육시설 확충과 △아동 야간 연장 돌봄사업 및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지원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시책들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시 주요 현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는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대를 품고 시작했던 2025년은 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150만 강원 도민은 위대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일상을 함께 견뎌온 도민 여러분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며 2026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힘을 얻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또한 도민과 함께 더 나은 강원을 향한 힘찬 여정을 계속해 왔습니다. 도민께 약속드린 대로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했습니다. 또한, 특별위원회와 연구회를 통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치입법권을 통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조례입법과 정비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관계를 균형을 지키며 상생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도정의 주요 핵심사업과 예산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감사를 통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또한, 도청사 이전과 행정복합타운 개발, 기후 위기에 대비한 동해안권 대책,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과 같은 SOC사업 확대 등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함에 따라 1월 6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 삼척시 소속 서기관,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위원들은 4년의 임기동안 고충민원의 조사 및 처리,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행정청 사이에서 적절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승세등비(乘勢騰飛)’를 시정 키워드로 2026년 도시 변화의 결실을 시민 앞에 구체화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시정 전략과 주요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을 도시 변화가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춘천시의 사자성어는 ‘승세등비(乘勢騰飛)’다. 그간의 기세를 이어 비약하겠다는 의미다. 지난 4년간 축적해 온 도시의 저력과 행정적 성과를 2026년부터 본격적인 ‘도약과 결실’의 단계로 연결한다는 목표를 담았다. 춘천시는 올해 시정을 본격적인 도시변화와 성장, 따뜻한 일상과 살맛나는 민생이라는 두 축으로 운영한다. 시는 정부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주요 사업의 착수·착공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시민 앞에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민생, 복지와 돌봄 등 일상의 기본을 지키는 데에 시정의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8기 춘천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6일 정선농협 한우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정선군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000명에게 전달될 누빔(수면) 조끼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누빔조끼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향후 각 읍·면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 현안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사회복지를 위해 힘써온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모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복지 지원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유아·학생 대상 10개, 학부모 대상 7개, 독서진흥 프로그램 13개 총 30강좌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 또는 강의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 자격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 과정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 전문가 또는 경력자로 전문 지식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 양식을 내려받아 13일까지 2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