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17일 경상남도 밀양시의회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3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독립성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 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 활동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 동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동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동구보건소가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피는 인생! 행복한 마음나눔’ 사업이 암 환자의 정신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뤄졌다. 최근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1년 54.2%에서 2021년 72.9%로 증가하며 치료 이후 삶의 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우울증 발생률 또한 증가하는 추세로, 정서적 지원을 포함한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동구보건소는 보건소 등록 재가암환자 281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우울검사와 정신건강 상담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우울 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상담을 원하지 않는 대상자에게는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상담 대상자에게 반려식물 키트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안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17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열린 ‘2026년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 대표 인지과학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AI시대를 준비하는 전략–두 번째 지능’을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구민 15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두 번째 지능’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질문하는 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고 확장, 실행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경쟁하기보다 협업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7일 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열린 ‘4050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중장년 취업시장 동향 파악 ▲개인별 경력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경력 전환 설계를 마쳤으며, 특히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중구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뒤에도 상담 및 알선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7일 구청 청렴관에서 공동주택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공동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범 교육은 대덕경찰서 관계자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층간소음, CCTV 열람 문제 등을 설명하고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대덕소방서 전문가들이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함께 응급처리(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신종 범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입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관계자들의 역량이 곧 구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 대덕구가 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와 급경사지 낙석 등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급경사지 붕괴, 공사장 흙막이 붕괴 등 해빙기에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모두 131곳이다. 급경사지 83곳을 비롯해 건설현장 10곳, 산사태 취약지역 7곳, 노후주택 2곳, 교량 8곳, 육교 11곳, 터널 1곳, 소류지 2곳, 기타 취약시설 7곳 등으로, 대덕구는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 자체 점검과 함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의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지하수 용출, 배수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사용금지, 철거, 보수·보강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7일 대전고등학교(교장 김기신)와 지역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교육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협업을 비롯해 ▲대전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운영 협업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원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중구는 지자체의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연계·지원할 계획이며, 대전고등학교는 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대전중부경찰서, 중구청 안전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구민의 생활안전 보장과 이동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안전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이동안전 보장을 통한 안심보행 환경 조성 방안 ▲생활안전 행복공동체 기반 ‘일상이 안전한 우리동네’ 조성 방안 ▲주민주도의 위험 대응 능력 향상과 젠더폭력 인식개선 활동 방안 등 3가지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기능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구는 우범 지역 및 안전 취약 지역 내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태양광 LED 바닥표지병 운영, 가로등 조도 개선 등 보행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공원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와 공중화장실 안전시설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무인택배함·안전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C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7일 대전신세계 Art&Science(대표이사 이용환)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가 3,000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식품패키지는 컵라면과 즉석밥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600박스가 매달 취약계층 아동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신세계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지원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식품 패키지를 기탁해 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