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에 참여하는 시청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국비사업인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각 부서 담당자의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90명의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대상으로 노인역량활용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60세 이상 시니어를 고용하는 기관에 1인당 166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참여 기관은 월 60시간 이상, 5개월 이상 근무 조건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월평균 76만 2천 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열린학교는 지역사회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컴퓨터 수업을 2월 3일(화)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컴퓨터 수업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 사용법부터 인터넷 활용, 온라인 소통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2월 3일 진행된 첫 수업에는 많은 시니어 학습자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임하는 등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컴퓨터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수업”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시니어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2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완도군에 위치한 ‘청해요양원’과 ‘고금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 부의장은 각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청해요양원과 고금요양원은 완도군 내 어르신 돌봄을 담당하는 주요 요양시설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요양시설의 역할도 매년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이철 부의장은 각 요양원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과 더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철 부의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2월 2일 열린 2026년도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스마트 농정 확산 과정에서 소외받는 중소 규모 가족농의 실태를 지적하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최근 농정이 스마트팜과 AI 주도의 첨단 기술 위주로 재편되면서, 과거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 사업의 비중이 축소된 점을 지적했다. 김회식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정책은 고령농이나 자본이 부족한 청년농이 진입하기에는 여전히 문턱이 높다”고 꼬집으며, 전남 농업의 근간인 중소 규모 가족농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전남형 강소농 2.0’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겨울철 지속되는 한파와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설 농가의 경영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최근 삼한사온의 주기가 깨지고 장기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연료비 부담이 배로 늘어났다”며, “유가 상승 차액 지원에만 머물지 말고,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면세유 물량 확대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2월 3일에 문당도예, 달그락하우스를 방문하여 체험기관 선정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정식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및 Wee센터에 의뢰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재설정할 수 있는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취지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그릇 제작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자기실현 욕구 강화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교육지원청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업중단 위기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해 새 단장에 들어간 서울시청 지하공간이 전면 개편을 마무리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미래 서울․세계 속 서울을 선보이는 전시관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년을 위한 라운지, 120여 종의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굿즈숍, 자유롭게 대관해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시민에게 더 활짝 열린 공간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2월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관한 지 10년이 지나 낡고 활용도가 낮아진 시청 지하를 서울시민과 내․외국인 방문객이 연중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면서도 도시를 입체적으로 홍보하고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편의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기능과 공간을 전면 개편했다. 서울갤러리는 홍보기획관이 사업을 총괄하고 조성 공사는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관)은 도시공간본부가 맡는 등 여러 부서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앞으로도 각 공간별로 부서 간 협력하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내 집 마련 고민 더 커지기 전에 ‘미리’, 정비사업 절차는 ‘더 빠르게’, 궁금한 정보 ‘다 모아’… 미리내집․신속통합기획․모아주택 등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택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119)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18시 폐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검색창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총 22곳 정비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적극 소통해왔다.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4일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해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진형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충북도 산불재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산림항공·소방·기상·경찰·중부지방산림청·군부대 등 21개 기관이 참석해 협업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회의는 △2026년 충청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11개 시군 봄철 산불재난대책 보고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방안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산불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산불은 건조·강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발생 시점이 앞당겨지고 대형화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 발생한 불법소각, 주택·창고·공장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사례도 늘고 있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영농 준비 과정의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각종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집중 단속·계도를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 화기 취급 부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2월 4일부터 도내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및 시기별 식중독 예방 홍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는 매일 1회(공휴일 제외) 제공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식중독 지수:당일 기상조건에 따른 위험도(관심․주의․경고․위험) ▲시기별 주의사항: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여름철 살모넬라, 환절기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시기에 맞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6년에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여 전년 대비 2개월여 앞당겨 2월 4일부터 실시되며 식중독을 연초부터 강력히 차단해 개학기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도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성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도민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충북양성평등영화제’를 이끌어갈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영화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도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2,7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도내 권역별로 순회하며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등을 운영하게 된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올해 영화제가 딱딱한 담론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도민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신한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충북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