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립합창단(예술감독 이기선)은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부산-광주시립합창단 교류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교류연주회의 일환으로, 부산 공연은 3월 17일, 광주 공연은 3월 12일에 각각 진행된다.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2026년 1월 개관한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부산시립합창단의 첫 공연으로, 서부산권 클래식 공연 활성화라는 의미를 갖는다. 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이기선과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임창은이 각각 지휘하며, 1·2부에서는 양 합창단의 개별 무대가, 3부에서는 연합합창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시립합창단의 첫 곡은 제이크 루네스테드(Jake Runestad)의 '의식의 노래(Ritual)'이다. 이 작품은 SATB 합창(혼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25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부서별 중대산업재해 담당 공무원과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중대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초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 담당자 및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를 초빙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반적인 법 체계 이해 ▲두 법의 적용 범위와 대상 비교 ▲위험성 평가의 개념 ▲위험성 평가의 실무 절차 ▲다양한 위험성 평가 사례 등 부서 담당자와 현업 근로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항들로 구성됐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보건법 등 관련 법률의 이해로부터 시작하며, 해당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존재하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다양한 교육과 수시 위험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윤흥신 장군상 광장 일원 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초량동 1147-21번지)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소읍지역) 조성 사업을 통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해당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끼석, 포그·수반시설, 산책로, 선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경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초량동 851-4번지 일원)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 내에는 정원식물과 함께 조형 퍼걸러, 앉음벽,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좌천체육공원에는 주민참여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월 24일 이바구복합체육문화센터 8층 다목적홀에서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졸업을 축하해!』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와 함께 해온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간의 성장을 격려하는 한편 중학생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드림스타트에서 직접 제작한 졸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드림스타트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졸업생 대표와 학부모 대표 각 1명이 송사를 낭독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전년도 졸업생이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행사의 감동을 더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현우 경제복지국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동구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경남 김해시가 추진하는'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 하루 360톤 규모(음식물 150톤, 하수찌꺼기 60톤, 분뇨 150톤)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사업지구 경계로부터 5.0km 이내인 강서구 내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 강서구는 이미 명지국제신도시 및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 명품 주거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런 지역에 음식물·하수찌꺼기, 분뇨처리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인한 건강상 불안과 악취로 인한 생활권 침해 및 삶의 질 저하 우려가 있으며,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 훼손과 부정적 이미지로 농산물 판매저하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설지원 사업’은 개별 학교가 인력 등의 부족으로 처리하기 힘든 시설관리·환경정비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능인력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전문업체를 통한 도급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수목관리(전정, 예초 등) ▲건축시설(도색, 세척, 몰딩 등) ▲토목시설(배수로, 도색, 오일스텐 등) ▲놀이시설 관리(모래장 정비) ▲운동장 관리(평탄화, 소금포설 등) ▲인력 지원(교실 재배치, 캐노피 대여․설치 등) ▲차량지원 및 시설장비 대여 등이다. 지난해 시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며 그 효과성을 입증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시설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지원 사업을 적극 펼처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학교 시설관리 컨설팅’을 통해 시설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 유발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대상과 운영 횟수를 확대하여 부산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및 부산 관내 고등학교 등 총 24개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차야다, 정희선, 최현진, 이로아 등 이달의 책 선정 작가와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 작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들은 ‘작가라는 직업’과 ‘창작의 영감’ 등을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특히 단순히 듣는 강연에 그치지 않고, 주제 도서를 활용한 독후활동과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달 5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강연은 책으로만 접하던 작가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드림’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전문예술단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설이 있는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참여형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부산지역 80개 전문예술단체가 선정되어 국악, 대중음악(힙합·랩), 다원예술 등 13개 장르, 800회 내외의 공연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계층·학교 간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원도심 및 서부산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조선해양플랜트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동남권 해양수도 부산의 지역정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부산교육청·해양수산부·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HJ중공업·경남공업고등학교가 참여해, 경남공고를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발전 및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로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동남권 해양수도 핵심산업 인재 양성지원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및 관련 기업 발굴 ▲HJ중공업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부산항 개항 150년, 바다로 이어진 역사와 북극으로 향하는 미래’란 주제의 계기교육 자료를 개발·제작해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키로 했다. 이번 계기교육 자료는 분기별로 ▲부산항의 시작, 왜 부산이었을까? ▲대한민국 관문 부산항 ▲북극항로 시대, 부산항의 새로운 150년 ▲부산항의 다음 항해, 우리의 선택 등을 주제로 구성했다. 각 주제별 자료에는 부산항 개항의 역사적 배경, 국가 경제 성장에서의 역할, 오늘날 국제 복합항으로서의 위상, 나아가 북극항로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 시민으로서 학생들이 해야 할 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교과 연계 활동을 포함하여 사회, 역사, 진로 등 여러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150년 전 부산이 개항되면서 우리나라에 열렸던 기회의 바다가, 오늘날 북극항로와 같은 또 다른 도전과 미래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