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33개소 진입로 등에 공동방제단과 시군 소독차량을 동원해 매일 2회 이상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봄철 영농시기 가금 사육농가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영농시기 차단방역 수칙’을 배포하고 농가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점검반(24개반)을 운영해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농가에서 지켜야 할 차단방역 수칙은 △영농작업 후 농기계·장비의 충분한 세척·소독 실시 △사용한 농기계·장비는 농장 내부로 들이지 않고 농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제1·2전시실 전관에서 사진전 2026 Photo Collection 경남의 축제, 그리고 사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풍경과 그 속에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남도지회와 함께 주관하며, 도내 16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161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남 지역 축제 현장을 담은 사진 작품 163점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경남 각 지역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사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축제는 서로 다른 지역과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사진 속 장면들은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며 경남의 축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낸다. 또한 사진이라는 기록 매체를 통해 작가의 시선으로 포착된 축제의 현장을 마주하며, 관람객들이 각자의 감각과 기억을 되살리고 축제의 생생한 순간들을 다시 경험해 보는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21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2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총 9회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각자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설 토크콘서트는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1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사천 우주항공청 유진호 연구원과 함양 카페오도재 김민선 대표가 참여한다. 유진호 연구원은 제1회 경남청년 성공스토리 콘테스트 버금상 수상자로,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우주항공의 꿈을 향해 걸어온 과정을 들려준다. 김민선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관내 취약노동자들을 위한 복지 및 권익 보호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과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등 2개 공모에 동시 선정되어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하며 관내 취약노동자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권익 침해를 당하고도 비용과 절차의 어려움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노동자들을 돕는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변호사와 노무사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진정서 및 구제 신청서 작성 등 실질적인 후속 절차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노동 생애 주기별 교육을 병행해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 노동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거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맡아 전문성을 더한다.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현재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별빛운동교실’이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즐겼다. 활력건강체조는 스트레칭과 무용, 태보 등 다양한 동작을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신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독봉산 웰빙공원과 옥포중앙공원은 3월 16일 동시에 시작됐고, 아주천산책로, 노을곶공원(고현동 매립지)은 3월 17일, 양지암장미공원은 3월 24일 순차적으로 시작해서 저녁 7시30분~8시30분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 수급권자 영유아는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다.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6개 핵심발달영역(대근육운동, 소근육운동, 인지, 언어, 사회성, 자조)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에 대해서 건강보험 대상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최대 40만원까지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이 가능하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의 경우,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은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정밀검사를 실시한 뒤, 검사를 실시한 날로부터 그 다음해 6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영유아 가정에서는 필수 영유아 건강검진을 꼭 챙겨서 받으시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보건소에서 정밀검사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별 찾아가는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일상(가사, 방문목욕)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동네약사 사업 등 총 18종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오는 3월 27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제공기관의 운영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돌봄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제공기관과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을 틈타 무자료 유류 거래와 어업용 면세유 부정 사용 등 해상 석유류 불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3월 17일부터 '해상 석유류 불법유통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객선 또는 차도선, 어선, 유류 공급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자료 유류 유통 ▲면세유 부정 사용 ▲감척어선 또는 허가 취소·정지된 어선의 면세유 부정수급 행위 등이다. 특히, 사천해경은 유류 공급업체 또는 선박 급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 및 어업용 면세유 부정 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불안정한 유류 시장이 안정화될 때까지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사천해경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해상 석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불안정 시기를 틈타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특별단속을 계획하게 됐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가짜 석유를 제조·판매하거나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유통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산림청 주관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작가와 관련 전공 학생(고등·대학생) 5명이 팀을 이뤄 정원을 직접 설계·시공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산림청은 올해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25개소를 선정했으며, 경상남도 내 시·군 중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며 정원 문화 확산의 선도적 입지를 다지게 됐다. 산림청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참가팀이 시행을 맡으며, 거창군은 부지 제공과 조성 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거창군은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 대상지를 신청했으며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5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확보한 사업비는 전액 국비(3억 5,000만 원)로 투입된다. 선정된 5개소 대상지는 ▲송정리 수변생태공원 내(2개소) ▲아림초등학교 주변 화단(1개소) ▲아림유치원 옆 공터(1개소) ▲대평리 만남의 광장 녹지공간(1개소)이다.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참가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장유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계)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봄맞이 명소인 율하천과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제7회 율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눈과 귀가 즐거운 ‘벚꽃 무대’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28일 오후 1시 율하천 만남교 광장 무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미스트롯4 출연자/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는 ▲제2회 장유3동 벚꽃 노래자랑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 ▲지역민 참여 공연 ▲율하카페거리 버스킹 선율이 축제 현장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감 만족 ‘체험 및 즐길거리’ 율하카페거리 일원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신학기 맞이 나만의 볼꾸/필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