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속초시 소재 개별주택 8,423호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과 의견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자치단체가 개별주택 특성과 비교표준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인 취득세와 재산세,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 산출 기준으로 활용된다. 국민주택채권과 건강보험료 산정에도 반영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또는 속초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세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개별주택의 특성을 다시 확인하고, 표준주택가격과 인근 주택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조사한다. 이후 부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속초 문화버스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북부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속초·고성·양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팀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 장르는 대중가요, 밴드, 클래식, 재즈, 팝 등 봄의 정취와 축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접수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팀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는 무대를 확대하고 북부권 문화 거점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정례화해 속초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족센터는 2026년 가족 유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나선다. 먼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관내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바쁜 일상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머랭 쿠키 만들기와 가족 도시락 만들기 등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모국 방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속초시 지원으로 진행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 ‘가고픈 모국, 보고픈 가족 사업’은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가정을 모집하며, 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이 2026년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품목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기·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 중 지원 품목별 장애 유형 기준에 해당해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에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의뢰하여 최소 적격기준 적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원 품목은 욕창 예방용 방석을 비롯해 목욕의자, 보행차, 전동침대 등 총 46종으로, 장애 유형과 신체 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보조기기를 교부한다. 품목별 지원 기준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했으며, 이후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와 지역보조기기센터의 상담·평가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대표 걷기 명소 조성에 나선다. ‘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은 걷기 인구 증가와 건강·여가활동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걷는 길을 연계·보완하고, 보행로 미개설 구간은 인도교로 연결하는 등 보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892-74번지 일원 총연장 3.3㎞ 구간 가운데 데크로드 및 황토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하여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4월중 공사에 착공,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걷는 길과 연계한 순환형 걷기 코스를 완성하고, 맨발걷기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구간을 조성함으로써 신동읍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걷기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신동 더 걷는길은 단순한 산책로 확충이 아니라 건강과 관광, 지역 활력을 함께 담은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인 ‘실버에티켓’은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한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 지원 대상자도 약 8,50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15억 5천만 원으로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을 관리할 필요 없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이용 금액이 자동 정산·송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정산 기간 없이 신속하게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어 지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공시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4,551호로, 태백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열람부를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중 산정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에 조정 사유와 적정가격을 작성해 세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치며,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후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가 완료되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함께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 운영 사례 등을 안내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 관광사업체를 직접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태백시는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5개를 발굴·선정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는 등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이 활성화되고, 태백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관광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3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체육과 소속 현업근로자 35명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 근로자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상담은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업무상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서비스’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겪기 쉬운 근골격계 및 뇌·심혈관 질환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산업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검진 결과 분석 및 특수건강진단 사후관리 지도 ▲기초 검사: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모니터링 ▲ 보건 교육: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 및 질병 예방 수칙 지도 ▲ 질환 추적 관리: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 대상 지속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다. 최윤정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건강검진 관리와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업무상 질병 및 기저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