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을 기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숲과 함께하는 전남·광주의 미래, 희망의 나무를 심다’를 주제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해남 마산면 상등리 도유림에 조성된 기후변화 대응 수종 연구단지에서 진행됐다.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상록활엽수인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후박나무 등 300여 그루를 심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만들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숲을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전남도와 산림연구원의 직원 100명이 참여해 우수 산림유전자원을 직접 심고 관리함으로써 산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해남 상등리에 위치한 기후변화 대응 난대수종 연구단지는 난대수종, 밀원수종, 특용수 등을 연구하는 공간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발굴하고 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지원위원회 구성, 재정, 교육, 산업 등 특별법 시행령 제정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행령 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일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제도 마련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했거나, 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으로, 시행령에 꼭 반영해야 할 사항을 중점 논의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전력산업 기반 기금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지원을 위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산업 특화단지의 지정·지원 기준 등 세부 절차를 논의했으며, SOC 분야에서는 국가 재정지원 대상 도로의 범위와 지방관리항만 지원 대상을 구체화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공급하기 위해 16일 장흥 정남진통합RPC에서 첫 상차식을 열고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를 통해 전국 공급을 시작했다. 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장흥군, 농협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쌀 8톤이 첫 출하됐다. 순천농협도 4월 초 첫 상차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약 2만 톤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전남·광주 인구 320만 명이 약 42일간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쌀은 전국 7개 공장에서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제품으로 가공돼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라 즉석식품 시장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전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지도사인 최준영, 백송연 강사를 초빙해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소개 및 준수사항, 현장 안전수칙 등을 함께 알아봤다. 실제 발생했던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지역 현안과 연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특성상 주로 환경 정화나 공공시설 청소 같은 실외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야외 작업 중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5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78회 전남 동부 지역 16개 정 친선 궁도대회’와 ‘제14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78회 전남 동부 지역 16개 정 친선 궁도대회는 서면 인향정에서 열려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고흥, 곡성, 보성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궁도인의 전통과 예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4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는 전남을 비롯한 광주와 전북 지역까지 총 18개 시‧군 당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동호인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두 대회는 총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순천을 찾아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실제 순천에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 시는 최근 관내 청암대학교 입학식과 제일대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캠퍼스 현장에서 간편하게 전입신고를 하고, 순천시민이 되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비롯해 대학(원)생 전입장려금, 종량제봉투 지원 등 순천시 전입 시 제공되는 주요 혜택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행정인턴 모집 등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시는 순천대학교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편리하게 순천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농업기술센터의 핵심 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해‘농어촌수도 해남’의 비전을 군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로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 농산물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농업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부터 가공, 안전, 연구개발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미생물 공급시스템을 개선한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BV균 등 일반균종에 더해 병해충 예방 기능성 미생물 생산을 확대한다. 이에따라 △밀 붉은곰팡이병 예방 미생물 △채소·과수 선충 방제 미생물 △나방류 방제 BT 등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고초·유산·효모·광합성·BV·BT균은 연중(토·일·공휴일 제외)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농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출·배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2리터 소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용기를 지참하도록 변경해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현장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노동력 부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이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신경통, 뇌수막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그러나 백신 비용이 비교적 높아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접종을 망설여 온 것도 사실이다. 이에 구례군은 지난 2020년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후 높은 호응을 반영해 2022년부터 지원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맞춤 건강 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0세 이상 군민으로, 2026년 기준으로 1966년 이전 출생자부터 해당된다. 단, 이미 대상포진 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구례군보건의료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치매안심센터 내‘치매 조기검진 전문의 진료’를 전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전남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 파견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치매 조기검진 및 진료를 실시해왔다. 그러나 최근 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전문의 파견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구례군은 전남대학교병원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월 1회 신경과 전문의를 치매안심센터에 파견해 진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선별검사와 신경심리검사 등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대학교병원은 향후 의료 여건이 안정되면 전문의 파견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전남대학교병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치매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구례 백두대간 일대가 유아 생태교육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구례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아 181명을 포함한 8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례군은 작년 7월,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소관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 전액을 국비(녹색자금)로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지리산정원 등 지역 자연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탐방, 환경보존 교육, 자연놀이터 체험활동 둥 유아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례군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기반을 구축해 ‘탄소중립-녹색교육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기 생태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례 백두대간 일원이 대한민국 녹색교육의 대표 체험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