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4일 도로관리소 제설작업장과, 중구 무수동, 유성구 전민동에서‘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및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과 훈련은 기습 폭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제설작업 체계와 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시구 도로 제설 계획과, 대응체계, 염수분사장치 및 도로 열선 원격 가동 훈련을 진행하고, 상황실과 장비․자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립 예상 지역에 대한 제설 노선, 제설함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 구조물에 대한 비상연락망 등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대전시는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 상황실 24시간 운영, 기상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도로 제설, 재해우려지역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재난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언제든지 기습 폭설과 한파가 발생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종광 판사를 비롯해 변호사, 교수 등 각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할 공직자의 재산등록 사항 심사와 취업 제한 여부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재산변동 신고 대상자인 5급 이하 공직자 216명을 대상으로, 국세청 및 금융기관 정보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재산 허위·과소 신고 여부 ▲재산 증가 과정의 적정성 ▲비조회성 자산(가상자산 등) 누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심사 결과 사실과 다른 신고 또는 불성실 신고가 의심되는 일부 대상자에 대해 공직자윤리법 기준에 따른 보완 명령 및 경고 조치를 의결하며 엄정한 심사 원칙을 적용했다. 이종광 위원장은 “엄격하고 투명한 재산심사는 공직사회 부정부패를 예방하는 출발점”이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공직자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가오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기존 집너머경로당을 판암동 467-16 부지로 이전하고, 명칭을 ‘옥방경로당’으로 변경해 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박헌철 (사)대한노인회 대전동구지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집너머경로당은 그동안 가오동과 옥방골(판암동) 일대 어르신들이 함께 이용해 왔으나, 가오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기존 회원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확보된 신규 부지를 마련하고, 이전 계획을 추진했다. 새롭게 문을 연 옥방경로당은 대지면적 312㎡ 규모로, 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노후 단독주택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부지 내 사용이 어려운 노후시설을 정비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시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에 이전과 리모델링을 마무리해, 어르신들께 더욱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4일 무연고 사망자 등 장례 지원이 필요한 고인을 위해 공영장례를 진행했다. 대덕구는 2024년부터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장례는 협력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마련해 진행되며, 고인은 대전추모공원에 5년간 안치된다. 지원 항목은 빈소 사용료, 위패, 제사상, 꽃장식 등으로,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아울러 대덕구는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개발 공모전 대상작인 ‘무연고 장례동행서비스’를 공영장례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상주 역할을 수행해 빈소를 지키고, 발인·화장·봉안 등 장례 전 과정을 동행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다. 장례동행서비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연고가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로 쓸쓸히 떠나는 분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빈소를 지켰다”며 “장례 이후에도 고인이 외롭지 않도록 틈틈이 추모공원을 찾아 조문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4일, 제35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생활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로지하상가 일대에서 구청 공무원 및 중구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 리스트와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상점에 방문해 겨울철 화재 대비 안전조치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지역의 안전 인프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인 ‘안전중구 플랫폼’의 접속용 QR코드를 배부하며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구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외에도 계절별 취약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이준규 의원(국민의힘, 오정·대화·법1·법2동)이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철저한 관리와 접근성 강화를 주문했다. 이준규 의원은 4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2023년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이 9%대에 불과했다”면서 “119 구급대 출동·도착시간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현장에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AED를 신속히 사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우리 구에는 256개의 AED가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에 설치돼 있는데, 언제 어디서든 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ED는 배터리와 패드의 유효기간이 지나면 작동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한 뒤 AED 관련 지도․점검 실시 여부와 점검 주기․절차, 구체적인 관리 현황 등을 질의하면서 관리․점검 체계의 적정성을 역설했다. 이어 “현재 다수의 AED가 실내 공공기관이나 시설 내에 설치돼 있어, 운영시간 이후에는 접근이 제한된다”며 “서울․경기․인천․울산․부산 등 많은 지자체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박효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재정 부담 문제를 제기했다. 박효서 의원은 4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현재 제시된 총사업비는 250억 원인데, 이중 국비 125억 원과 교육청 50억 원을 제외해도 우리 구의 자체 부담액만 75억 원에 달한다”면서 “신청사 건립 재정 압박을 짊어진 상황에서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설계 변경, 자재비 상승 등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큰데, 지방비 부담이 얼마나 확대될지 충분한 분석도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며 “구 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투자심사 의뢰서에는 대전시가 75억 원의 50%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고 적혀 있지만, 실제 시의 입장은 매우 회의적이라는 사실을 본 의원이 확인했다”면서 시의 지원과 함께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또 “수요조사는 약 5만 명의 신탄진 생활권 주민 중 겨우 176명, 그것도 새일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김기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정·대화·법1·법2동)이 지역화폐인 ‘대덕e로움’의 재추진을 촉구했다. 김기흥 의원은 4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올해 저소득 자영업자 연체율은 근래 12년 만에 최고 수준이고 폐업률은 지난해보다 3%p 상승해 12%에 달할 전망”이라며 “IMF 외환 위기 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 보고서를 보면 대전지역 소상공인의 경기 체감지수는 75.2%로, 전국 평균 지수 79.1%보다 매우 저조한 수준”이라며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검증된 대덕e로움의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 대덕e로움 발행 효과 분석에 따르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은 133만 원 증가, 사용자 35%는 대덕구 내 소비가 늘었다고 응답했다”며 “지역화폐가 단순한 혜택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소비 유도에 기여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또 “대덕e로움은 2023년부터 사실상 폐지 수순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유승연 의원(무소속, 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신탄진도서관을 활용해 추진되는 대덕문화숲놀이터 조성과 관련해 기존 기능과의 차별성과 관련 재원 마련 계획에 의문부호를 붙였다. 유승연 의원은 4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신탄진도서관은 신청사 재원 확보를 위한 매각 대상이었지만, 돌연 대덕문화숲놀이터로서 조성이 검토된다”면서 “취지는 공감하지만, 지난해까지 매각하려던 건물을 올해는 활용한다는 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청사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해 지방채 발행도 고려되는 상황에서 신탄진도서관의 매각 대상 제외 이유와 대덕문화숲놀이터로 활용 방안이 검토되는 이유에 대해 각각 질의했다. 특히 “활용 방안을 보면 북카페·갤러리․공공형키즈카페․소극장·평생학습실․체육실 등인데, 기존 신탄진도서관이 이미 어린이자료실․전시공간․평생학습실․다목적실 등 복합문화 기능을 폭넓게 수행해 왔다”면서 “무엇이 새롭게 바뀌고 무엇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인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용역 결과 비용이 최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덕구의회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저출산, 청년층 유출, 고령화사회 등 인구절벽 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거버넌스)를 주문했다. 양영자 의원은 4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대덕구는 인구정책 관련 총 72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2026년까지 정주 인구 18만4000명(지난 9월 기준 16만6344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면서도 “구 차원의 대응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는 단순히 숫자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역경제 활력 저하, 지방소멸 위험,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성 위기로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적 차원에서 여러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며, 동시에 그 지역만의 우수 자원 활용을 위한 시책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야 한다”면서 “저출산, 청년층 유출, 고령화사회 문제는 개별적인 문제가 아닌 상호 연관된 복합적인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서별 분산된 정책을 통합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종합적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제안한 뒤 저출산 대응 사업 성과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