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금천구는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기획전시 ‘시간을 훔쳐’를 금나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12일 서울 최초의 공공 뉴미디어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금천구 독산동에서 개관한다. 서서울미술관은 시작을 알리며 ‘세마(SeMA‧Seoul Museum of Art) 퍼포먼스 《호흡》’을 개최한다. 인간과 환경을 미디어로 이해하기 위해 유기적인 운동인 ‘호흡’을 주제로 신체, 사회,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한다. 이에 서울시립미술관과 지역 문화재단인 금천문화재단이 협력해 ‘세마 퍼포먼스 호흡’ 참여작가인 조승호 작가의 작업 ‘시간을 훔쳐’를 금나래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미술관의 예술 프로그램을 지역 공간으로 연결해 예술 경험을 지역으로 확장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전시는 음악에서 연주자가 박자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기호인 ‘템포 루바토(tempo rubato)’에서 출발했다. 조 작가는 약 1년 동안 서서울미술관과 금천구 일대에서 동료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록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가 반복적으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예술 치유 프로그램 ‘영웅 회복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영웅 회복 사업은 참혹한 현장 경험 등으로 지친 소방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단계별·점진적인 마음 건강 회복 과정이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달 말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강북소방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협의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시뮬레이션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관내 중증외상 출동 경험이 있거나 업무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소방관 등 내·외근 직원 15명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단계적 마음 회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 부모들을 위해 ‘설레임 가득한 토요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엄마와 아빠가 함께 출산 과정을 이해하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강북구 관내 임신부 및 배우자(또는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25가정이다. 교육은 ▲3월 21일 ▲5월 16일 ▲9월 19일 ▲11월 7일 등 연간 총 4회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임신부터 출산, 신생아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출산준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태교의 중요성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출산을 위한 준비 사항 등을 다룬다. 특히 구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배우자가 해주는 긴장 이완 마사지 실습’을 진행하고, 남편이 임신부 체험복을 직접 착용해 보는 ‘임신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신생아의 특성 이해 ▲아기 달래는 방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1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문화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4·19혁명국민문화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는 전국 규모의 보훈문화 행사로, 매년 국립4·19민주묘지를 중심으로 강북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북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 이날 출범식은 4·19혁명국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 공식 행사로 마련됐으며,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4·19혁명 관련 단체 관계자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 문화제 추진 경과보고 ▲위원회 출범 선언 ▲축사 및 인사말 ▲행사 추진 방향 공유 ▲참석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ㆍ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핸들·체인·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년 연속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저 자살률을 기록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정책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초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6.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전국과 서울시의 자살률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과 달리, 서초구는 2.4% 감소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사회 전반이 참여하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결과로 평가된다. 구는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신속 개입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청소년과 성인 등 8,156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총 40회의 자살예방 캠페인을 운영한 바 있다. 또 생명지킴이(Gatekeeper) 1,758명을 신규 양성해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 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 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 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종로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를 맺도록 돕는 종로구 특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첫선을 보였으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2회 개최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참여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 2일 14시 성균관컨벤션웨딩홀(종로구 성균관로 31)에서 “어르신, 청춘으로 회귀하다! 7080 추억의 종로다방”을 콘셉트로 연다. 관계 형성 프로그램, 일대일 대화, 커플 선택 등 단계별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추억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에서 7080 감성을 공유하며 젊은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는 시간을 갖는다. 정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도와 어르신들이 즐겁고 자신감 있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미혼모 가정 등 중에서 구청장 또는 동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가구도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규모는 총 40가구이며,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160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조명 교체 및 설치 비용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24일까지 구로구청 환경과 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이미 발광다이오드(LED) 등 고효율 조명이 설치된 경우 △최근 5년 이내 조명 교체 이력이 있는 경우 △건축물 준공 5년 미만인 경우 등은 지원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구민들의 따뜻한 나눔 참여 속에 역대 구로구 모금액 중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구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모인 금액은 성금 9억 7천만 원과 성품 53억 6천만 원을 합친 총 63억 3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31억 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으로 목표 대비 202%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구로구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단체의 대규모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로원바이오는 36억 6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탁했으며, ㈜알레 또한 1억 3천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기부가 이어졌다. 이렇게 모인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기초생활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