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축산물유통 거점인 부경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축산물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축산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전 과정에서의 철저한 차단 방역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부경축산물공판장은 축산물의 생산부터 처리·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산물 시설”이라며 “그동안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도민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애써온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최근 기후 변화와 수입 개방,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경남 축산업과 유통 구조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 도축·가공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산청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경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두수 돼지 5,194두에 대해 17일 긴급 가축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산청군 전역을 대상으로 3월 1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17일 오후 1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명령했다. 확산 차단을 위해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방역 지역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군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방역차량 27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지난 2월 정부의 사료 원료(배합사료 ASF 유전자 검출) 정보 공개에 따라 도가 특별관리농장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해 온 곳이다. 당시 양돈농가 환경 일제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됐으나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대표 김순철)은 지난 1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에 이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은 현재 (재)통영문화재단과 함께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는 300년 통제영과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인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예술인 팸투어 등을 기획하며,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고 감동하는 '감성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순철 대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꿈이자 희망인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귀한 기금을 후원해 주신 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7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3차 시도대표회의’ 환영식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광역-기초의회 간 결속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장)가 주최했으며,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시도 대표의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의회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지방자치의 뿌리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될 때 완성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광역과 기초의회가 소통하고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가 진행되어 지방의회 공동 현안등이 논의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성도(국민의힘, 진주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 관리되던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치정보와 특성정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데이터인 공간정보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재난·안전관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정보자원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디지털트윈 서울’을 구축해 도로 침수위험 예측, 재개발·재건축 시뮬레이션, 교통흐름 분석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동산포털, 드론영상관리 등 20개 업무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부서별 데이터 중복 구축과 정보 공유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례안에서는 5년 단위의 공간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4일 제20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속도 50·30 준수, 도로 위 기초질서 확립, 5대 반칙운전 근절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부곡 지역 주민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속도 준수와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17일 고암면 간상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쉬나무 1,470그루를 심었다. 행사 장소인 고암면 간상리 산128번지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벌채한 수종 전환 대상지이다. 군은 생육이 빠르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쉬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단순 방제를 넘어 기후변화에 강한 녹색숲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는 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을 조기에 복구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심은 쉬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뤄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군은 남부지방 기온 특성상 매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나무 심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1일 군민에게 한 사람당 2본의 묘목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포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포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민축구단은 지난 15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첫 승을 달성했다. 이날 함안군민축구단은 전반 42분 기장군민축구단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5분 양유민 선수가 팀 창단 첫 골이자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4분 하재현 선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함안군민축구단은 창단 두 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전창옥 단장과 선수단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창단 첫 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인 양유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창단 첫 골을 기록해 기쁘다”며, “오늘의 진짜 의미는 팀이 끝까지 싸워 첫 승을 만들어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 경기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충남 금산에서 금산인삼에프씨(FC)를 상대로 창단 첫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