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남두연 의령합창단 단장을 제68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했다. 이번에 명예군수로 위촉된 남두연 단장은 현재 의령합창단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세심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남두연 명예군수는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버스 완전공영제 추진 현황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를 위한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장례지원비 시책 등 의령군 핵심 민생정책인 ‘민생안심 3책’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시설관리사업소 내 현장 기간제근로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남두연 명예군수는 “합창의 하모니처럼 군정과 군민의 삶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임신·육아 교실에서 ‘꼬물꼬물 태교플라워(봄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직접 꽃을 만지고 바구니를 꾸미는 체험형 태교 활동으로, 감각 자극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봄꽃바구니를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교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4월에는 ‘테라리움 힐링 태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0일 '신반정보고 지역맞춤형 산업인재양성 발전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학교 발전 방향 재설계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 신반정보고 교직원,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의령군은 그동안 신반정보고의 소방마이스터고 전환을 중심으로 학교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으나, 교육부 정책 방향과 제도적 여건 변화 등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기존 방향을 재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계획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제로베이스’에서 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다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령군은 지역 산업 구조와 인구 여건을 반영해 신반정보고만의 경쟁력 있는 모델을 마련하고, 경상남도와 도교육청,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신반정보고의 경쟁력 확보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실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 홍보와 우수 관광정책 사례를 주제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가 진행됐다. 우리 군에서는 ▲다양한 관광상품개발․홍보마케팅 추진 및 수상실적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남관광박람회 전시참여 및 마케팅활동 등을 발표했다. 그 결과 군부에서는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계장이, 시부에서는 김해시 박민지 주무관이 각각 경상남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은 매년 여름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고스트 의상 체험, 타투와 페이스페인팅,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문객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합천유통(주)과 협업해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합천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썼다. 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비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 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합천군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산불 발생 동향과 현재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사항과 산불 대비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이 산불재난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식목일 기념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 합천농협 앞 하나로마트에서 오전 7시부터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태수 합천군산림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나무를 받기 위해 많은 군민들이 줄을 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군은 참여한 군민들에게 1인당 3본씩 대추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를 무상으로 공급했으며 인원 분산을 위해 행사 이전에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 자체적으로 묘목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무를 가꾸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모바일 거래 비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전자상거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e경남몰 입점 규정에 부합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e경남몰에 입점할 수 있으며, 필요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패키지 디자인, SNS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e경남몰은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 및 판매 등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며 전자결제대행(PG) 수수료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월별 기획전과 함께 신규 입점 업체만을 위한 특별 할인 기획전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 지원사업 신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자치경찰 구현을 위한 ‘2026년 자치경찰사무 연간 감사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사전 예방과 사후 점검, 재발 방지를 아우르는 체계적 감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을 통해 치안 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감사 대상은 도내 23개 경찰서 중 13개 경찰서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전반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종합감사 6회, 업무담당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컨설팅 감사 4회, 사회적 이슈와 도민 관심 사안에 신속 대응하는 특정감사 1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감사 결과 강평회 개최와 감사사례집 배포 등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감사 실효성을 높인다. 아울러 우수 업무 추진 사례와 제도 개선 사례를 발굴·포상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전 경찰서를 대상으로 ‘감사 지적사례 중심의 찾아가는 예산·회계 교육’을 최초로 실시한다. 지난 5년간 감사 지적 사례 중 예산·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