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월 30일 상황실에서 '2026 제1회 완도군 공유재산 심의회'를 개최하고 군 주요 자산 관리와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를 마쳤다. 이범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심의회에는 민간 위원 3명, 공무원 위원 3명 등 총 6명의 위원이 참석해 공유재산의 효율적 취득과 처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그 결과 취득 12건, 용도 폐지 10건, 사용료 감면 2건 등에 대한 심의 안건이 의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바이오산업의 기반이 될 250억 원 규모의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과 200억 원 규모의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안건이 통과됐다. 해양치유산업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108억 원 규모의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안건이 가결됐다.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도 이어졌다.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지 매입과 장보고 대사의 정신을 계승할 기념탑 건립 부지 매입 안건이 원안 통과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4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신분증과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상품권 교환처를 방문하면 된다. 상품권 교환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환급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성도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함평천지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2026년 체류 관광도시로 지역 관광과 경제의 판을 바꾸는 큰 걸음을 내딛는다. 우연한 일시적 여행에서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하고, 다시 찾는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7억원 지역상권 매출로 효과를 입증한 ‘영암여행 1+1’ 확대, 주말마다 새로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 체험하는 관광지 콘텐츠 혁신, 미식으로 완성하는 체류 관광이 대표 정책이다. 체류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영암군의 관광 혁신을 차례로 살펴본다. 관광객이 영암서 머무르고 쓰는 ‘영암여행 1+1’ 확대 영암군은 관광객의 지역 여행을 재방문,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소비 연계 관광 인센티브 사업 ‘영암여행 1+1’을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했다. 5개월 시범 운영해 1만4,000여 명 관광객이 7억원 이상의 지역 소비를 창출했다. 잘 설계된 관광정책이 관광객의 머무름과 소비를 견인함을 확인했다. 특히, 영암여행 1+1로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로 지급된 인센티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영암 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기간 시설·보건·급식·산업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를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 통학 안전 ▲ 미세먼지 및 먹는 물 관리 ▲ 시설물 안전 ▲ 기숙사 안전 등 7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 각 학교의 재난안전용품 및 교구 활용이 실제 현장에 맞게 운영되는지도 살핀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학생 및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즉시 보수 및 보완하고, 예산‧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365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통해 자율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안내하고, 매월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정기 점검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전남의 안전은 학교 안전에서 시작된다. 촘촘한 교육안전 강화 정책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365일 안전한 학교에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달 29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송정1동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 송정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창복 읍장을 비롯한 이현교 강진읍 주민자치회장과 박희영 동장, 기영철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의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은 강진읍과 송정1동의 상호 교류를 통한 양 지자체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자체의 주민자치회 회원, 이장,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씩 참여해 각 300여만 원의 상호 기탁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 임창복 읍장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물론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관광정책인‘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첫 출발을 알린 임창복 읍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도”라며 “양 지자체가 서로 상생하는데 도움을 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산 파프리카가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설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흔히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외에도 다량의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이상적 식품으로 인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당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보조식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미니, 롱스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네 가지가 있다. 각 색상마다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파프리카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빨간 파프리카는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옥,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업성과 공유, 2026년 사업안내, ‘조리실 내 시설‧설비 관리 방법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시설장 대상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인옥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시설장들과 직접 현장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소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1차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신나는 아쿠아로빅 교실’을 오는 3월부터 강진군 실내수영장에서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영장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운영 횟수를 확대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하는 에어로빅으로 부력의 도움을 받아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려주고 근육에 부담을 줄이면서 운동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으로써 심폐기능도 향상시킨다. 또한, 신나는 노래에 맞추어 아쿠아로빅 동작을 취하면서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이 형성되고 물이라는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안정감 덕분에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총 1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769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 “꾸준히 참여하고 싶은 운동”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아쿠아로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6대 국가암검진(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중 폐암검진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어 6대 국가암검진 전체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됐다. 최근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2.9%에 달해서 10명 중 7명이 암을 극복하고 있다. 특히 국가가 권고하는 6대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과 치료 효과가 매우 높다. 위암과 대장암의 경우 조기 진단시 생존율이 90% 이상이며, 자궁경부암 역시 조기 발견 시 95% 이상 완치율을 보인다.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강진군 내에는 폐암 검진(저선량 흉부 씨티)을 받을 수 있는 지정 검진기관이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전라남도강진의료원이 폐암검진기관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폐암 조기 발견율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폐암 검진 대상자는 만 54세~74세 중 30갑년(하루 1갑씩 3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건강·취미,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총 3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약 4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자기계발은 물론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생활권 기반의 평생학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과정은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민 참여를 높여 지역 내 학습 공동체 형성을 유도한다. 다만 평생학습센터까지 이동이 쉽지 않은 면 지역 주민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해 ‘찾아가는 배달강좌’도 함께 추진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면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