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AI 기반 채용 환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AI특화 맞춤형 취업역량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전형 구직자 양성 교육을 하는 것으로 최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이 구직자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됨에 따른 조치다. 올해 교육은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둘째주 및 넷째주 목요일), 총 20회차로 운영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4월 운영된다. 춘천시 거주하는 구직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문의는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재편해 실습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교육장에 ‘1인 1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과정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고도화 △AI 기반 직무 키워드 분석 △AI 모의면접 및 답변 피드백 △NCS 기반 공기업 취업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시의 현장 중심 교육 강화는 실제 취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보건(지)소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회 진료와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는 물론 예방 중심의 구강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동진료 및 구강보건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치과 의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읍·면 보건(지)소 구강보건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국가구강검진 대상자 중 검진 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단순발치 및 약 처방을 포함한 치과진료 ▲검진과 연계한 스케일링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노인 대상 주기적 구강건강관리 등이다. 특히 노인 구강관리는 향후 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한 가정방문 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인력은 보건소 및 고한사북지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되며, 지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료가 이뤄진다. 정선읍은 상시 운영하며, 화암면은 매월 1·3주 화요일, 임계면은 1·3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2월 20일 정선군청 세무과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추첨’를 실시했다. 이번 추첨으로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는 오는 3월3일 정선군청으로 초청하여 공로패 수여 등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을 격려하고, 자긍심 고취와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선정기준은 선정 기준일 현재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내 납부한 성실납세자 8명과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1천만원 이상, 개인·단체는 5백만원 이상 납부한 자를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했다.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1년간 금융기관 우대금리, 정선군립병원 종합검진(스텐다드) 무료, 외래 및 입원 비급여 전액 지원,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물 사용료 무료,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무료, 법인인 경우 지방세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받게 된다. 정선군은 군민에게 보다 나은 세무행정서비스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추가적인 혜택 제공을 지속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촌 마을의 문화적 허브로서 작은 학교의 가치를 활성화한다. 또한 인제 학생들과 유학생 간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농촌 마을의 마을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학생 체류 기간 동안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지원 ▲유학생 및 인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촌 생활 문화 제공 ▲유학생 모집·홍보 및 정기적 상담 ▲유학생 및 인제 학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2월 19일부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15가정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가정의 생활안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이 동시에 확인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가구별 욕구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을 반영했다. 전달된 꾸러미는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햇반, 참치, 라면 등 식료품, 세제·화장지·치약 등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을 포함해 가정 당 평균 20여 종의 물품이 담겼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례관리 담당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 교육·돌봄 서비스,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추가 자원 연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생필품 지원은 가계의 고정지출을 완화하는 직접적 효과가 있다”며 “단발성 지원이 아닌 사례관리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족기능 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월 20일 오후 2시, 북면 월학리 청년커뮤니티센터 에서 ‘청년과 함께 시작하는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설명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청년단체와 청년 기업·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제군 청년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2026년 인제군 청년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년 이야기 영상 시청,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계획 설명,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책과 공간 운영 전반에 대해 질의와 제안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인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과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해,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활동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설명회가 열린 청년커뮤니티센터는 북면 월학리 1849-6번지(구 효자분교)에 조성된 청년 거점 공간이다. 총사업비 15억 원(국비 4억 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이 제작한 관광 굿즈 ‘인제·신남 키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익숙한 도로 표지판 하나를 활용한 소형 굿즈가 자연스러운 온라인 확산을 통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인제·신남 키링’은 홍천에서 동해안으로 향하는 국도 44호선에서 만날 수 있는‘인제 신남’도로 안내표지판의 서체와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제작됐다. 해당 표지판은 온라인상에서 “보면 신나는 표지판”으로 회자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여행 인증샷과 게시물에 자주 등장해온 바 있다. 최근에는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인제·신남 키링’을 소개한 게시물이 공유되면서, SNS를 중심으로 관련 게시물과 사진이 잇따라 확산되고 있다. 키링 사진과 함께 실제 도로 표지판을 찾아 인증하는 콘텐츠도 이어지며, ‘인제 신남’은 단순한 지명이 아닌 재미있는 여행 포인트이자 기억에 남는 장소로 재조명되고 있다. 별도의 광고 없이도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형 굿즈를 활용한 관광 홍보의 확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지역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개선과 마케팅 지원을 포함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12일 기준, 양구군 내에서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중소기업이다. 다만 마케팅 지원사업 가운데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경우 공장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장비 구입 및 수리 등의 기반시설 개선 ▲포장재 제작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이다. 기반시설 지원사업은 시설 개선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의 50% 범위 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외 전시·박람회 참가 시 항공료와 숙박료를 지원 항목에 포함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결핵 발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추진한다. 결핵 검진은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가오작1리‧가오작2리 경로당과 동면 임당2리 경로당, 해안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가오작1리 경로당은 23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가오작2리 경로당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임당2리 경로당에서, 해안보건지소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 검진은 설문조사, 체위 검사(키·몸무게), 혈압, 폐기능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유소견자 발견 시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 추구 검진을 진행한다. 객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더라도 결핵 발병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이상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지난해 양구군 관광문화 주요시설 입장객이 증가해 총 48만3천여 명이 양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입장객 집계 대상은 한반도섬, 양구수목원, 양구백자박물관, 광치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 18곳이며, 총 방문객은 전년(2024년 42만3천여 명) 대비 약 14.2%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입장객이 방문한 시설은 양구군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섬으로 약 14만 명이 찾았다. 특히 한반도섬 방문객 증가와 함께, 을지전망대·통일관·전쟁기념관 등 DMZ권 안보관광지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재개장한 을지전망대와 전시환경 개선공사를 마친 전쟁기념관은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양구군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과 인프라 확충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우선 방산면과 해안면을 중심으로 지역을 순환하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며, 지역 이미지를 담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