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3월 16일부터 안동영어마을에서 '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의 숙박형 캠프로 총 25회 운영된다. 이후 유치원생과 중등학생 대상 1일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영어마을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로만 진행되는 몰입형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요리, 경제, 스포츠 및 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마이크로비트(Micro:bit)1) 와 네오봇2) 을 활용한 코딩 수업과 크로마키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창의․융합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 학생 전원 책임배상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특별한 나눔이 더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 성공에 따라, 이를 통해 마련된 산벚나무 묘목 2,000본을 안동시에 기증한다. 기증된 묘목은 산불 피해지 조림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 관내 10개 민간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3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약 3.3ha 면적에 산벚나무 1,100여 본을정성껏 심는다. 산벚나무는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꿀을 생산하는 밀원수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의 의료 공백 현실을 알리고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와 정책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정책적 움직임도 활발했다. 시․도민 450여 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공론화했으며,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 부처에 건의문을 전달하며 설립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다. 옥동과 평화동 등 지역 곳곳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과 시민이 한목소리를 내는 이러한 움직임은 국립의대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력한 의지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납작복숭아 2호‘금빛반도’와 맛과 향기가 풍부한 가을복숭아‘만향’을 육성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금빛반도’는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2016년부터 반도형(넓은 편원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2025년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작복숭아‘새빛반도’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품종이다. 성숙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청도 기준)에 성숙하는 만생종으로 과실 무게는 173g 내외의 소과이며, 당도는 15˚Brix로 높고, 산도 또한 0.6%로 높아 새콤달콤함을 자랑한다. 특히, 경도가 19N에 달해 쉽게 무르는 납작복숭아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유통 시 상품성 유지에 큰 강점을 지닌다. ‘만향’은 ‘서미골드’와 ‘찌요마루’를 인공교배해 20년 이상의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품종으로 가장 큰 특징은 여름의 끝자락인 9월 상순(청도 기준)에도 만날 수 있는 가을 복숭아라는 점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여름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평균 358g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농업 대전환’의 핵심 모델인 경북형 공동영농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배당’이라는 결실을 안겨주며 농촌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도는 올해 2월 기준, 공동영농을 통해 발생한 영농 수익을 참여 농가에 현금으로 배당한 법인이 총 10개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3개소였던 배당 법인이 불과 1년 만에 3배 이상 늘어 공동영농 모델이 도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안착하고 있다. 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영세한 경작 규모로 한계에 직면한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로 개별 농가가 소규모로 짓던 농지를 규모화하고 기계화하여 법인이 농업경영을 전담하고 농가는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배당받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실제 공동영농 도입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생산성과 수익성 면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기존 개별 소규모 벼농사 위주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대규모 기계화 및 콩, 양파, 감자 등을 결합한 이모작 작부체계 전환을 통해 농지 이용률이 극대화됐다. 무엇보다 직접적인 농작업이 힘든 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2023년부터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활용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5년부터는 관계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쉐어라이프(포항/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활성화) ▲㈜리플레이스(문경/지역 농가 직거래 기반 구축) ▲㈜트라이앵글십(의성/의성 특산물을 활용한 안주 축제 개최) ▲청세권협동조합(의성/의성 농산물을 활용한 재해구호식품 개발) ▲샤카서프(영덕/국제 여성 롱보드 서핑대회) 등 5곳이 선정되어 매출 21억 4,700만 원,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0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공모는 경북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실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 또는 단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1억 원의 기회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전 세계 영상 창작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공모 분야는 AI 창작영상, AI 게임영상, AI 광고영상, AI 숏폼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인(팀)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역의 매력을 AI에 담다, 콘텐츠 환류체계 가동 올해 공모전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지역 상생’이다. 도는 구미·포항·경산의 축제, 전통시장, 지역 기업들의 숨은 매력을 AI 기술로 재해석한 광고영상을 집중 발굴한다. 단순히 시상에 그치지 않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단원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소개와 운영 계획, 강사진 소개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업 5년 차를 맞아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수준 높은 연주를 예고해 참석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상호 존중, 협력, 성장’이라는 꿈의 오케스트라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만드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공동체적 가치를 강조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기 연주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한 사회 통합과 아동·청소년의 다각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단원들은 이번 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후 4시~오후 7시 동안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에 돌입하며, 정기교육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우리’를 배우는 음악적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16일 경북문화재단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거점 중심의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고도화 ▲문화 접근성 제고를 위한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권역 내에서 문화 행정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거점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보편적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예천군문화회관을 핵심 플랫폼으로 설정해 군민들이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예천군체육회와 협업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게이트볼은 전신 운동 효과와 함께 팀 전략‧협동이 중요한 생활체육으로, 신체‧정신 건강 증진에 탁월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건강한 스포츠로 각광받으며 현재 국민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천군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 지도자가 관내 게이트볼장을 직접 찾아가 기본 기술 및 실전 경기에 필요한 노하우 전수 등 체계적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게이트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천군은 12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17일 감천면, 19일 용문면 순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며, 나머지 읍면에 대해서도 체육회와 협의해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게이트볼을 몰랐던 주민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게이트볼의 저변 확대와 주민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가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