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3월 1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제5회 서구민과 함께하는 3·1운동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으며, 기념식을 비롯하여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과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에 드리는 감사 편지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태극기 손수건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및 팔찌 만들기, 태극기 쿠키 만들기, 그 시절 의상 체험 및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독립운동 역사 골든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에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퓨전국악 공연과 독립운동 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단장 공한수 서구청장)이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단식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인재 발굴·양성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단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김영민 지휘자와 지도강사 6명, 단원 5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창단 기념 공연을 선보였는데 수준 높은 무대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축하 무대도 마련됐는데 서구여성합창단의 우원석 지휘자·김현정 지도강사의 멋진 하모니와 서구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권혜정 회장·최영 원장(최강정형외과) 부부의 클라리넷·바이올린 듀오 공연이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영 원장은 이날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단원 모두에게 책을 선물하며, 지역 문화예술 인재로의 성장을 적극 응원했다. 한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해 상반기 선정된 부산시 '2025년 상반기 빈집 매입 생활 SOC 조성 사업'으로 수정2동 좁은 골목길에 방치된 빈집 4채를 허물고 소규모 체육공원을 조성했다. 부산시 『빈집 매입 생활 SOC 조성 사업』은 도심 내 증가하고 있는 빈집을 매입·정비해 주민 맞춤형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해 주민 선호 생활 SOC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같은 해 4월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수정동 872-6번지 일원’(킹마트 뒤편) 빈집 4개동으로 총면적 354㎡ 규모이다. 당초 빈집 2개동이었으나 무허가 빈집 2개동을 추가로 매입하여 사업 규모를 확장했으며 총사업비 8억 3천만 원(부지 매입 포함)이 투입됐다. 이들 빈집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쓰레기 무단 투기, 악취 발생, 붕괴 우려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파고라, 벤치, 운동기구, 수목 등이 들어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후주택 밀집 지역에 탁 트인 공간이 생긴 데다 주민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월 27일 북구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보훈365 건강up 프로젝트’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보훈365 건강UP 프로젝트’ 사업은 2025년부터 북구 보건소와 연계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및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건강관리 교육, 맞춤형 건강체조, 근력 및 균형 강화 운동 등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서는 꾸준히 운동하기 어려웠는데 함께하니 더 즐겁고 의욕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면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은 2월 27일 부산시의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포럼 '걷기가 복지가 될 때 – 갈맷길이 장애인·고령층의 건강과 삶에 미치는 영향'에서 ‘보편적 복지로서의 걷기와 공공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하며, 걷기를 예방 중심 복지의 핵심 정책으로 재정립하고 갈맷길을 포함한 보행 정책을 건강권과 사회참여를 보장하는 생활 기반 복지 인프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배영숙 의원은 이날 발제에서 “걷기는 선택가능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건강권과 사회참여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조건”이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부산에서 걷기를 예방 중심 복지의 핵심 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체 활동 부족을 주요 건강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점을 언급하며, “일상적 걷기는 만성질환 예방과 정신 건강 유지, 사회적 고립 완화에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후 치료 중심 복지에서 예방·자립 중심 복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걷기 환경에 대한 공공의 책임 있는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는‘2026년 제11기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그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위원회이다. 올해 선발되는 위원들은 오는 4월 발대식을 거친 후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수시로 활동하며, △청소년정책 제안 대회 참여 △정책 모니터링 △청소년 교류를 위한 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부산진구에 거주하거나 부산진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며 청소년정책에 관심 있는 9세~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진구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게는 위촉장 수여, 활동증명서 발급, 우수활동자 표창, 자원봉사 시간 인정(일부), 부산진구 청소년시설의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이 주어진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소년 주도의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대학교, 청소년시설 및 단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1월 15일~ 2월 4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 및 심사를 거쳐 8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종 결과물은 영화 상영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생각하며,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의 완성은 동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동 협의체 위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웃 중심‧지역사회 중심‧현장 중심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핵심내용,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동 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북구는 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통장 윤리강령 교육 및 청렴 결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시 북구 통‧반 설치 조례' 별표에 명시된 ‘통장 윤리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장의 윤리의식 함양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주민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통장들이 스스로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이번 윤리강령 교육과 청렴 결의를 통해 통장들이 모범적인 자세로 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 북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2월 27일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산단 준공을 축하하고, 동남권 첨단 방사선·의과학 산업 클러스터의 본격 가동을 환영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장군수와 부산시장, 국회의원, 부산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남권 산단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는 기장군 장안읍 좌동·임랑·반룡리 일원 1,478,729.8㎡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국비 676억, 시비 400억, 군비 3,64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다. 2010년 조성계획 수립 이후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준공에 이르렀다. 동남권 산단은 방사선 의과학 기술과 파워반도체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한 융합형 첨단 산업단지로, 완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