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상반기 ‘도봉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전문교육, 인문학,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변화하는 사회 경향과 구민의 관심사를 반영했다. 전문교육 과정으로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AI와 모바일로 완성하는 나의 첫 숏폼 ▲스톡사진 작가 입문과정 강좌가 마련됐다. 인문학 과정으로는 일상 속 교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강좌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노후준비를 위한 부동산 기본 지식 강좌도 준비돼 있다. 과정별 세부 운영사항은 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이 도봉구에서 가게를 창업할 시 최대 2,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19세~45세 도봉구 거주 청년 중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다. 단, 유흥주점업, 사행산업, 프랜차이즈, 금융업 등의 업종은 제한한다. 지원 사항은 ▲점포 리모델링 비용 최대 1,500만 원(사업비의 70% 이내) ▲임차료 최대 600만 원(월 50만 원 이내, 12개월 지원)이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8개 점포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처음 본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총 5개 점포에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참여자들 반응은 뜨겁다. 참여자들은 “창업 초기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리모델링 지원으로 나만의 가게를 만들 수 있었다.”, “임차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가게창업 지원사업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커나갈 수 있는 기반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악구가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청소년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 관악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적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독서 역량을 강화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총 47개교(초등 16, 중등 14, 고등 16, 특수 1)가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 대상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책에 대한 접근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는 사업 참여 학교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독서토론, 독후활동 ▲독서 소식지 발간 ▲도서관 탐방 ▲창의적 독서 연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학교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 ’별별글글 독서캠프’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별별글글 독서캠프’는 관내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5일에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구청 내 12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일자리 업무지원과 ▲관내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보험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구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곳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와 ‘영등포 로터리상가’로, 소상공인이 밀집한 생활 상권이다. 두 지역 모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먼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일대는 업무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2, 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 중심의 골목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현재 102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영등포 로터리상가 골목형상점가는 총 4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영등포시장과 타임스퀘어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2월 서초정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교육생 모집에 나서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5주간 주 2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서초정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가드닝 이론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정원사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기간을 포함하여 3개월 이내에 2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면 서초정원사로 최종 수료하게 된다. 수료한 정원사들은 유휴부지에 정원을 조성하고 양재천변의 살롱드가든, 양재역에 위치한 어반오아시스 등 정원 39개소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 조성 및 관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미아점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서세규 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현대백화점에 감사를 전하며, 4년간 이어진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 300만 원은 길음2동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500만 원을 성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장 88명 전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은 이번 연합회 차원의 기부에 앞서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개별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에 참여해 왔다.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돌봄 기관을 운영하는 주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이 보다 촘촘하게 닿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온 것이다. 21일 연합회 명의로 전달한 성금은 이러한 개별 참여를 넘어, 소속 원장 88명 전원이 다시 뜻을 모아 단체로 추가 기탁한 사례다. 동 단위에서 시작된 자발적 참여가 연합회 차원의 단체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연대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의 나눔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해에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일 어르신 일자리 안심 도우미 사업 참여자 3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급식도우미와 스쿨존도우미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급식실 배식 지원과 등·하교 안전지도를 맡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월 30시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과 교육은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안내, 참여자 협약서 작성, 동절기 및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 건강한 노년을 위한 질병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올해 처음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향숙 성북노인종합복지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역사회 공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