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생신위품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생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시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희 협의체 위원장은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희생과 공로를 잊지 않고, 지역 사회에서 존경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연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지원모델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자체-인천사서원-현장이 협력하는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는 내년 3월 시행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과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는 지난해 3월~12월 진행했으며 인천사서원 내부 연구진 3명, 외부 연구진 6명이 참여했다. 연구 최종보고는 지난해 12월 진행했다. 연구를 보면, 인천은 지난 2022년 이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환경에 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장애인 자립 욕구 조사와 발굴, 정착 등 전반적인 자립 지원과 교육, 지역 내 네트워크 운영 등을 맡는다.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보건복지부-인천시-인천사서원-센터-현장이 협업하는 구조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도시농업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과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인천시 관내 도시농업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등 총 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누리집(인천소식 → 고시·공고 → 수행단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360개소의 텃밭을 조성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체험을 통해 학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보다 쉽게 접하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 기간 종료에 따라 변화된 정책 환경과 인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향후 5년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전국적으로 청년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청년 전입이 전출을 꾸준히 상회하며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인구가 2025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인천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정책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해, 실질적으로는 10개 군·구 12개 대상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이엠시티(대표 이봉호)가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국 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엠시티’는 AI·IoT 기반 시설 안전 원격관제 전문기업으로, 인천TP의 ‘CES 2026 인천-IFEZ 홍보관 전시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이번 CES 2026에서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였다. 전시에서 공개된 ‘BDApp FireWatch’는 기존 CCTV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해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오작동 발생 시 긴급 대응까지 지원하는 IoT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이다.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AI 기반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화재 감지 정확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엠시티’는 이번 CES 2026에서 ‘Texas Legacy Reality’, ‘True Gateway’, ‘Paradise Reality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농업 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해로 삼고, 외형적 확대보다 농업의 가치와 지속성에 집중하는 계양형 농정을 본격 추진한다. 대규모 농업 기반을 갖춘 지역은 아니지만, 계양구는 농업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속도보다 지속, 규모보다 내실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나선다. 구는 오는 1월 28일 개최 예정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앞두고, 농가 소득 안정과 미래 농업 기반 마련,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2026년 농업 분야 주요 정책과 추진 과제를 선제적으로 공개했다. ◇ 든든한 사회 안전망 구축... “농업인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계양구는 2026년 농정의 출발점으로 농업인의 기본적인 경영 안정을 꼽았다.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망을 촘촘히 마련함으로써,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이 흔들림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 호우와 가뭄 등이 잦아지는 가운데, 약 4,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