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에서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치매선별검사는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을 평가한다. 흥덕보건소는 검사를 받은 어르신의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검사와 치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별검사는 장애인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해 검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인지 자극 활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도 함께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주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대상 사업은 △생활 주변 불편 해소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사업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법령 및 예산편성 관련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특정 개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기타 공익을 저해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주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체 또는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청주시청 누리집(시민참여-시민참여예산-예산사업 제안)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제안사업을 바탕으로 담당 사업부서의 실행 가능 여부와 행정절차 등을 검토한 뒤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 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회 연속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 100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3년 제1기 로컬 100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도 다시 이름을 올리며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충청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2기 로컬 100은 ‘지역문화공간’과 ‘지역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추천과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042개 후보* 가운데 전문가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가 1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개의 지역문화자원이 확정됐다. * 후보 1,042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지역에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누적 강우량 267.7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옥산면과 오창읍 일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이 지역 1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피해가 컸던 오창읍 가좌리 557-15 일원과 성재리 798 일원에는 총 129억원을 투입해 교량 3개소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중 실시설계 및 보상을 완료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수해피해가 발생한 국가하천 11개소에 대해서도 총 112억원을 투입해 호안 블록 설치 등 하천시설 수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2026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대강면은 지난 2일 대강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강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인력 등 20명이 참석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한 직무교육과 산업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같은 날 어상천면도 면사무소에서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는 어상천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어상천면은 면장을 본부장으로 한 6개 조 12명 규모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6명을 선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임무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신고, 불법 소각행위 계도·단속, 산불 예방 홍보, 진화 활동 등이다. 두 면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화재 취약가구 보호에 나선다. 군은 최근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가운데 단독주택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대책반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노후주택과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책반은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되며, 읍·면에서 발굴한 화재취약가구를 비롯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생활불편처리반과 연계해 노후 전기 배선이나 콘센트 등 화재 위험 요소는 즉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복지과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맞춤돌봄서비스 방문 시에도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하고, 의용소방대 역시 수시 점검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 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지난 3일 제천시 중앙동 직능단체 등에서 설 명절을 맞아 백미, 라면, 선물세트 등 6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식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와 중앙동자율방범대, 의림동재산관리위원회가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들은 매년 명절마다 중앙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각종 물품들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는 등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중앙동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직능단체와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 설맞이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민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할인행사는 제천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1호점(청풍 만남의 광장 1층)과 2호점(박달재 휴양림 사무소 맞은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 제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제천시는 명절 선물 준비를 서두르는 시민들을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사전 주문된 물량은 명절 전 신선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10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사과, 배, 샤인머스켓, 딸기 등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곶감세트, 한과세트, 잡곡류, 더덕, 도라지, 고구마 등 제천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