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는 24일 저녁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4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3대 정은우 회장이 이임하고, 제44대 최석현 신임 회장이 취임해 2026년도 청년회를 이끌게 됐다. 참석자들은 그간 청년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석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청년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신 역대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를 본받아, 앞으로도 회원들과 화합해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물론 영동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우 이임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로 더욱 성장하길 바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는 2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홍순철의원(국민의힘, 복대2동·가경동)이 대표 발의한‘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폐기물관리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대표 발의자로 나선 홍순철의원은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서울·경기권의 폐기물 연간 9,100톤이 청주로 쏟아지고 있다”며 “전국 민간 소각량의 18%가 밀집된 청주가 수도권의 ‘쓰레기 하청 기지’로 전락한 현실은 명백한 환경 부정의(Environmental Injustice)”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홍순철의원은 “민간 업체는 막대한 이윤을 챙기고 수도권 지자체는 비용으로 책임을 외주화하는 사이, 청주 시민들은 발암물질과 악취 속에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배출자가 그 위험까지 온전히 감당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은 법령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반입협력금 민간 확대 ▲지자체장 거부권 신설 ▲운영 기준 및 감시 강화 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의회 홍성각 의원(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은 수도권 생활쓰레기의 청주 반입 및 소각에 반대하며, 시민 생활권 보호를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홍 의원은 “생활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수도권의 처리 여건 부족을 이유로 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폐기물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89만 청주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를 다른 지역에 매각·반입해 처리하는 방식은 지역 간 갈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무분별한 수도권 쓰레기 매입에 반대하고, 청주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앞으로도 수도권 생활쓰레기 반입 문제와 관련해 제도 개선과 정책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활권과 환경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청주시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은 1월 26일(8:30)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읍면 방문 행사 간소화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보고 △산불 및 화재 예방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 군수는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긴 연휴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대책, 비상진료 체계 구축,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과 도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취약 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방문과 물품 지원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군수는 9개 읍면에서 개최되는 ‘2026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형식적인 부분들은 과감히 없애 실효성 높은 기획을 주문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군민으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인 만큼 대화시간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부서장들은 군민들이 군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참여할 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26일,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제천우체국과 ‘고려인 동포·외국인 우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 및 우편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천우체국은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시입출식 통장(우체국 다드림통장) 개설 시 금리 우대(연 0.2%) ▲해외송금 수수료 30% 할인 ▲급여계좌 등록 시 각종 수수료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통장 재발행, 제증명서 발급,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타행송금, 자동화기기(CD/ATM) 타행송금, 카드 발급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아울러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가입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편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 할인(사전 접수 시 추가 3% 할인) 제공하며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회복과 주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송인헌 군수는 26일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비롯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 상·하수도 관리, 쓰레기 수거 등 생활 밀착 분야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내수진작과 재난 예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송 군수는 “2월 27일까지 접수받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침체한 골목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이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며 “명절 전후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공공부문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내수 진작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독려했다. 읍·면 순방을 앞두고는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줄이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즉석에서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에 차질이 없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관련해서는 “시설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정책 연구 용역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열쇠로 ‘정주 여건 확충’을 꼽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혁신도시 내 부족한 주거 용지를 보완하고 늘어나는 유입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맹동면 신돈지구와 본성지구를 핵심 거점으로 설정,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군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기관 이전은 완료됐지만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주거 환경이 미흡했고, 그 결과 역통근과 장거리 출퇴근 문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차 이전이 가시화되기 전 우수한 ‘직주근접’ 정주 환경을 미리 조성해 이주 직원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갖추고, 추가 이전 기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추진 중인 ‘신돈지구(맹동면 신돈리 일원, 13만5644㎡)’는 ㈜도시(대표 안필수)가 주도해 공동주택과 공원이 어우러진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2380세대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외국인 밀집 지역의 갈등을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안전공동체(SAFE COMMUNITY) 봉사대 발대식이 지난 25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안전공동체 봉사대는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간 생활환경, 문화, 법질서 인식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 안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발적 봉사 조직으로, 필리핀, 방글라데시,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등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단속이나 민원 대응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경찰·외국인지원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음성경찰서 관계자, 외국인 봉사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앞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 환경정비, 범죄예방·생활안전 홍보, 법질서 안내, 갈등 조정 연계, 다문화 이해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농번기에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주민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함께 지키는 동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는 2026년 1월 25일 오후 3시 30분, 충주시립도서관 구관 2층에서 제11차 정기총회 및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위원을 비롯해 내·외국인 회원 등 50~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한국어교육 개강식에는 이종갑 충청북도의회 의원, 충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지난해 센터는 ▲법률·비자 교육 ▲한국 전통 예절 교육 ▲가을 문화체험 ▲외국인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모든 사업은 회원의 회비와 후원금, 순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됐다. 특히 한국어 교육은 충주시의 강사비 지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 공병억 운영위원장은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반재광 대표는 “충주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은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의 정확성과 담당자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 담당자 합동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읍·면 담당자 변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작업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세정전산실에서 진행된다. 합동작업에는 본청 담당자 1명을 포함해 읍·면 담당자 8명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선정 ▲조사 자료 오류 점검 ▲신규 직원 대상 업무연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와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작업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산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