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유아 140명과 초등학교 1~2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해력 첫걸음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북스타트 사업의 하나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와 협력해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과 성장 단계별 그림책 2권,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책꾸러미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령은 4월 1일부터 사하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읽기와 말하기 능력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통해 아이들이 어린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서·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1일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 현장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양질의 독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도서관 이용 방법 교육 ▲그림책 온 책 읽기 및 요약 ▲다짐 쓰기 등 단계별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읽기·이해·표현 능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그림책을 통해 갈등 해결과 관계 맺기를 배우고, 핑퐁 게임과 배심원 판결 등 참여형 활동을 접목해 학생들이 독서에 몰입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학교 방문 맞춤형 독서 활동을 통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6일 일본 시모노세키 소재 토우아대학교 인간과학부 심리임상·아동학과 학부생 39명과 교원 3명 등 총 42명이 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본 대학생들이 선진 유아교육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한국의 유아교육 지원 체계를 이해하고, 유아교육에 대한 글로벌 시각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단은 이날 유아교육진흥원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일정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역할 및 기능, 운영 현황 소개 ▲놀이 중심 체험시설 참관 ▲질의응답 및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관 견학을 넘어 정책 이해와 현장 실천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단은 유아·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한국형 유아교육 지원 시스템의 특징을 직접 확인했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토우아대학교 연수단이 유아교육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1일 부산여자대학교 부속유치원에서 진행되는 ‘호기심과 질문으로 시작하는 환경이야기(조민주 강사)’ 연수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현장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유치원 연합팀에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교원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한다. 연수는 ▲교육과정 실행 역량 강화 ▲마음챙김 등 2개 과정, 13개 주제로 구성해 부산 지역 65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미래소양교육, 인성교육, 독서교육, 문화예술교육 등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환경교육’ 과정을 신설해 교원의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환경기념일을 활용한 주제별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통해 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옥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의 수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토요일·대체공휴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과 보호자의 근무 형태 다양화에 대응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토요일과 대체공휴일 돌봄 수요는 높으나 개별 기관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거점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협력하여 지역 간 돌봄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미운영 8개 자치구 중 공모 신청한 6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관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토요·대체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6개월~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로, 해당 기관 재원 여부와 상관없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학급 신·증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28학급씩 총 84학급을 단계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올해는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총 39학급을 신·증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연간 증설 계획인 28학급을 상회하는 규모로,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은 총 736학급으로 늘어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적정 배치와 학교 간 과밀 해소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고등학교 단위에 특수학급 신·증설 실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고등학교에서만 10학급을 신·증설하여 고교 단계 특수교육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 신·증설이 부진했던 사립학교 특수학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사립학교 특수학급 수가 2025학년도 14학급에서 2026학년도 19학급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배치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사립 일반고 및 특성화고를 포함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확충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공모 준비를 위해 오늘(9일) 오후 2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주관으로 제6차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2024년 1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으로 법적 설립 근거가 마련됐고, 2025년 12월 보건복지부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완료되어, 구체적인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6차 실무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부산 최적지 논리를 효과적으로 부각해 평가에 실제 대응 할 수 있는 공모제안서 기획 전략과 보완사항 및 향후계획을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부지를 특정 지역 지정이 아닌 공모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했으며, 2025년 10월 보건복지부가 공모 절차를 통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임을 공표했다. 보건복지부의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실무전담팀(TF)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한층 더 세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구·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