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구감소시대 도시활력, 생활도시 인천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2035년을 정점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출산·고령화 시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도시공간에 영향을 주어 도시 활력 저하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이러한 점에서 지금까지의 정주인구 확대 중심의 공간정책에서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활동하는 생활인구 증대에 초점을 두는 공간정책으로의 전환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상 주민 이외에 지역을 방문하여 체류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주민등록인구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인구의 동적인 행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 연구에서는 생활인구(2024년 기준) 데이터를 활용하여 연령대, 시간대, 행정동별로 생활인구의 분포 특성을 상세히 분석했다. 상주·직장·방문인구로 구분되는 생활인구는 연령대(청년·중년·노년), 시간대(주간/야간우세형, 주중/주말 우세형), 목적별(업무·산업·상업우세형, 방문우세형, 주거우세형)로 다양한 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별 도서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관내 사서들이 매년 주제를 정해 도서를 선정하고 선포식,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등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독서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독서의 재발견- AI시대, 다시 바라보는 독서의 가치’로,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독서 환경과 시민의 독서 인식을 반영했다. 기관별 도서 추천과 인천북 선정위원회를 거쳐, 총 9,108명이 참여한 시민 투표를 통해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성인 분야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책, 이게 뭐라고'는 말하고 듣는 세계 속에서 작가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읽고 쓰는 행위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한 에세이이다. 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인 김혜정 작가의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작가가 만난 십 대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드림나래(인천청년 면접복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나래’ 사업은 취업 준비 기간의 장기화와 면접 단계 증가 등 변화하는 구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면접 정장 대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코칭,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5,000건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가 이뤄졌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6,000여 건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대여 기간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려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1.0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2026년에는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3월에는 2025년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어 2026년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중국, 일본 노선 항공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여객실적 7,407만 1,475명, 운항실적 42만 5,760회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이후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여객실적(국제선+국내선)*은 7,407만 1,475명으로 기존 최다실적인 2019년(7,116만 9,722명) 대비 4.1%(290만 1,753명) 증가했으며, 전년도인 2024년(7,115만 6,947명) 대비해서는 4.1%(291만 4,528명) 증가했다. 공사는 △2025년 이례적인 설・추석 장기 황금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시행 △고환율에 따른 대체효과로 인한 중국・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 선호 확대로 인한 동북아 노선(대만·홍콩 등) 여객 증가 등이 수요를 견인하며 지난해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선 노선의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1,978만 6,272명, 전체의 26.7%) △일본(1,857만 8,176명, 25.1%) △중국(1,235만 6,7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3일 인천시청에서 I-CRE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인천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로,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치명률도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실제로 인천시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연간 발생 건수는 2023년 2,983건에서 2024년 3,601건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883건으로 확인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자체 대응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인천·경기·부산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칭)‘인공지능(AI)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성장 정보부터 각종 지원금, 지역별 부모교육 및 행사, 장난감 대여 정보까지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 구축하지 않고 카카오톡 챗봇을 자체 제작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영유아 중 가정양육 아동 비율은 25.3%이며, 특히 0세 영아의 경우 가정양육 비율이 75.1%에 달해 초기 양육 단계에서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육아 정보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포털, 기관별 누리집 등에 분산돼 있어 부모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카카오톡 기반 챗봇을 활용해 행정 절차와 예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연령과 거주 지역에 따른 맞춤형 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대학생 멘토와 외국인 봉사자가 함께하는 영어·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2일 아이섹(AIESEC) 국제리더십학생 가톨릭대학교 지부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어린이 글로벌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와 소통의 언어로 경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가톨릭대학교 아이섹 소속 대학생 및 외국인 봉사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된다. 영어 인사와 자기소개, 몸동작과 그림카드를 활용한 놀이형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시작한다. 특히 외국인 봉사자가 사진과 소품을 활용해 모국 문화를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질문과 비교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별 인사말, 전통 놀이, 만들기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적십자 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최춘연 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석했으며, 동구의회는 이 자리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다. 동구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사업과 위기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적십자사가 이어온 현장 중심의 구호·복지 활동에 동구의회도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 동구의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1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수구 제2청사 부설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연수구민을 비롯해 공무원과 공단 직원 등 다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로 혈액 수급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헌혈 참여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사회적 연대 행위라는 점에 주목이 되며,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실천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저출산과 지방소멸 문제는 특정 세대나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헌혈, 사회공헌, 지역 상생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