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색달매립장, 재활용선별시설, 침출수처리시설 등에 대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4월 집중안전점검에 앞서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안전신문고 앱·포털 사이트에서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색달매립장 매립지, 재활용선별시설, 침출수처리시설 등 집중안전점검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 담당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점검장비를 이용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는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주체와 신청인에게 통보된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2025년 색달매립장 시설물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관리 사무실 건물 및 시설물 등의 일부 철골조 부식, 출입문 파손 등 3건에 대해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LPG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법인 또는 단체 소유와 영업용, 친환경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여가 가능하다.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가 가능하며 차량 소유주 실시간 검증 절차에 따라 반드시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회원가입 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보낸 문자를 통해 차량 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기한 내 제출해야 하며, 전년도 참여 차량의 경우 자동 재신청 되지 않으니 재참여 신청이 필요하다. 최종 참여 승인 후 6개월간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 감축률(%) 및 감축 거리(km) 실적을 산정해 12월 중 인센티브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직업인 체험특강’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진로 멘토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보건·의료(의사, 간호사, 임상심리사 등) ▲안전·공공(경찰관, 소방관 등) ▲방송(PD, 아나운서 등) ▲스포츠(운동선수, 트레이너, 프로구단 행정 분야 등) ▲과학·기술(AI 전문가, IT 개발자 등) ▲식품(제과·제빵, 떡·한과, 다예사 등) ▲법률·금융 등으로, 청소년 진로교육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관련 분야 종사자 및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진로 멘토는 2026년 중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직업인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2025년 직업인 체험특강은 AI 전문가, 유치원교사, 아나운서 등 33개 직종 43명의 멘토를 위촉하여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학생 2,969명을 대상으로 총 120회를 운영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3일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1일 오후 6시부터 정방동주민센터에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안전상의 문제로 긴급하게 일부 석축 벽체가 철거된 이후 현재 일반 대중의 출입과 이용이 제한된 서귀포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연구용역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대안 발굴 절차 등에 대해 지역 주민에게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구용역을 통한 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은 건축물 안전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전제로 철거를 비롯해 보수·보강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으로 추진협의회 의견과 더불어 지역 주민과 예술단체, 주변 상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종 활용 방안은 추진협의회 논의, 지역 주민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걸쳐 확정되면 그에 따른 행정절차를 밟고 예산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 4개월 동안의 도민참여단 숙의를 거쳐 마련된 ‘제4기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정책권고문’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정책권고문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별로 합의를 거쳐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위반 시에는 단순 처벌보다 교육적 지도와 보호자 안내를 병행하도록 했으며 휴대폰 전면 수거 시 보관·반환 및 분실·파손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하는 등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학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은 일률적으로 지침을 마련하여 운영하기 보다는 학교별 합의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될 전망이다. 이번 스마트기기 사용방안에 대한 공론화는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법령과 관련,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사전여론조사·핵심당사자 의견수렴·도민토론회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정책 대안을 도출했다. 또한 아울러 스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도교육청과 함께 학생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협력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 고위기 학생 사례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와 학교 현장 맞춤형 자문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위촉된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하는 등 위기 상황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위촉 전문의의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학교 내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문의가 직접 현장을 지원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10일 소장자료의 안전한 보존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 박물관은 소중한 교육 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 문화재 전문 약제를 활용한 보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독 대상은 수장고와 전시실에 보관된 약 3만 9000여 건의 자료를 비롯해 야외전시장과 초가집 전체를 포함한다. 소독 작업이 진행되는 10일 당일에는 전시실 및 야외전시장 초가집 관람이 제한된다. 다만 관리동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소중한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임시 휴관에 따른 관람객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교육발전기금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 내용을 청취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2011년 민간 주도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현재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와 함께 지역과 학교를 잇는 핵심적인 교육 협력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발전기금의 주요 사업으로는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축제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해외 명문대학 탐방 및 문화체험 △청소년 토론 한마당 등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문수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이사장은 정기 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정기 후원은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서귀포시 학생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7월 29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남 학부모 책마중’ 프로그램을 격주 수요일마다 총 12회에 걸쳐 도서관 한누리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 독서동아리 활성화와 체계적인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책을 매개로 자녀 교육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보호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함께 읽기, 깊이 읽기, 낭독, 필사 등 다양한 독서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발제문을 작성하고 토론을 이끄는 실습을 통해 향후 보호자 독서 모임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과 실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4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혼자 읽기에서 여럿이 읽기로’를 주제로 함께 읽기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참여자들은‘내 인생 최고의 책’을 소개하고 각자의 독서 경험을 나누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주요 활동은 ▲함께 읽기와 깊이 읽기 ▲낭독과 필사 ▲발제문 작성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되며, 토론 도서로 ‘징구, 깡통소년, 두 사람, 주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5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제시된 수정 방안을 바탕으로 보완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이루어졌다. 자문위원들은 종합자료집이 정보공개의 원칙에 맞게 적절히 보완됐는지 확인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종합자료집 초안에 대한 도민 공유 및 의견 수렴 방식이 논의됐다. 자문단은 도민들이 직접 내용을 확인하고 보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 개설과 구체적인 의견 수렴 일정 등 프로세스를 확정했다. 이는 정보공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집 완성 전 단계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회의에서 확정된 절차에 따라 3월 중 자료집 초안이 도민들에게 공개되어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자료집의 완성도는 결국 얼마나 많은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늘 정해진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도민들의 소중한 제언을 받아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