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부산진구은 1월 14일, ㈜누아르헤어(총괄대표 송강우)로부터 백미 1,000kg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송강우 대표는 “리브랜딩 런칭을 기념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부한 백미는 부산진구 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 가입 인증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고령자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도시를 대상으로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사회참여 ▲존중 및 사회적 포용 ▲시민참여 및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지역복지 및 건강서비스 등 8대 영역에 대한 정책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입을 승인하는 국제 협력 체계다. 부산진구는 그동안 고령자의 이동권과 생활 안전을 고려한 보행환경 개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 노인 사회참여 및 일자리 확대, 세대 통합형 복지·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령친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진구는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청년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이번에 고령친화도시까지 인증을 받음으로써 4대 친화도시를 모두 인증받은 지자체가 됐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난 14일,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 완화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식사 나눔 사업 '청(淸)바다愛 담은 한상' 추진을 위해 청 횟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淸)바다愛 담은 한상'은 회덮밥과 매운탕 등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관계형 식사 지원 사업으로,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곡1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 횟집은 음식 제공에 협력하는 한편, 생활밀착형 식당으로서 주민과의 일상적 접점 속에서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곡1동과 청 횟집은 ▲매월 1회 음식 제공 ▲대상자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 지원 ▲위기 가구 발굴 및 연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회비는 각종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총 43만여 건, 142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1종(67,500원)부터 5종(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자치구의 재원(기장군은 부산시 세입)으로 활용된다. 이번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시는 시민들이 납부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납부전용(가상)계좌 ▲에이알에스(ARS)/보이는 에이알에스(ARS) ▲편의점 ▲은행(현금자동입출금기, 공과금수납기)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전자송달과 계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부과하는 등록면허세는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검사 강화] 수산물 중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항목 확대]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하여,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하여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을 65종에서 올해 157종*으로 확대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분석장비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통해 부산 여성계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양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5개 여성단체 협의체가 공동 주관한다. 여성단체 대표와 여성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양성평등 도시 부산을 향한 공동의 방향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여성단체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본행사는 ▲환영사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떡케이크 자르기 및 기념촬영 ▲부산여성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카드형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양성평등 도시 부산' 등 양성평등과 포용의 메시지를 함께 표현하며, ‘양성평등 도시 부산’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진다. 시는 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엠디엠플러스(대표이사 구명완)가 기탁한 기부금 110억 원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해운대구 공원·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엠디엠플러스의 기부금 전달은 사회적가치경영(ESG)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부금은 ▲해운대공원 ▲동백공원 ▲동백유원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유원지의 공간, 시설, 경관 전반에 대한 디자인 및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의 일상 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혁신하며 도시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문제를 제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논의가 부산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은 14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건강권 사각지대 이주아동을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 토론회를 열고,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권 보장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의회 반선호 의원, 아름다운재단, 사단법인 이주민과함께가 공동 주최했으며, 공공의료기관 관계자, 이주아동 지원 단체 활동가 및 이주아동 양육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사례와 제도적 한계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이주아동 양육자 증언과 함께, 이주아동 건강권의 현실을 다룬 발제가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아이잔 (사)이주민과함께 팀장은 미등록 이주아동 상당수가 의료비 부담과 제도 공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중증·응급 상황에서 지원이 단절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의료·보건 현장의 구조적 한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영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은 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고독사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지원과 지역 자원 연계, 밑반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사회복지기금 5천만 원이 투입되며, 관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한다. 특히 사회 구조 변화로 고립 위험이 커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인적안전망을 통해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발굴 체계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찾아 지원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일상이 행복한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