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과 고령군 환경·화공직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최근 지역 균형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각각 100만원씩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공직자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도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환경·화공직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8일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편성·관리, 시설·장비 점검 등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국내외 정세가 엄중한 만큼 보다 면밀하고 정확한 민방위 준비태세를 확립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실시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교육 및 토의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국민행동요령 교육 및 토의훈련 등을 통해 청송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직원, 나아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도 철저한 민방위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라며 “민방위 훈련을 통해 유사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이 18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박 위원장은 “천년고도이자 세계적 관광도시인 경주가 현재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관광환경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공동체 의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위원장은 첫째로 ‘내가 곧 경주의 얼굴’이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깨끗한 거리와 친절한 문화를 조성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의 함양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둘째로는 시민들이 경주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 관광시설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지역 경제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리고 셋째로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산업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여 문화유산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공동체 협력을, 넷째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과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의회 임활 부의장이 18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을 제안했다. 이날 임 부의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천년고도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성과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포스트 APEC 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제조 분야에서 견고한 수출 기반을 갖추고 있고 고품질 농산물 역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경주는 문화·산업·농업이 결합된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임 부의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통상·교류 확대 및 수출입 기반 강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교류 추진, ▲문화·관광·통상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창출할 ‘경주 국제통상관’의 설립, ▲경주쌀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및 해외 시장 맞춤형 수출 지원을 제안했다. 끝으로 임 부의장은 제안한 전략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수출 진흥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통상전담팀’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의회 김동해 의원이 18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산림 복원 중심의 경주형 대체 수종 모델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김 의원은 “경주의 소중한 경관 자산인 송화산·옥녀봉 일대의 산림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재생이 어려울 정도로 훼손된 것은 물론 산사태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주는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에 포함됐다”고 현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서 “2024년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지적했으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숲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경상북도 및 산림청의 수종 전환 방제 추진·확대와 제주도의 과학적 예찰 및 맞춤형 방제를 통한 피해목 96% 감소 등 타 지자체의 움직임을 소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송화산과 옥녀봉 일대를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감염목 제거부터 예방주사, 정밀예찰, 수종전환 및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경주형 대체 수종 모델’을 만들고, 이를 동경주와 남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의회는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산림복구 계획 촉구’에 대해, 임활 부의장은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개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 2건의 의견청취안,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경주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 및 채택됐다. 이동협 의장은 “8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안건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18일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가 시민회관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과 내빈 등 4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 1부에서는 노인강령 강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격려사,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각 ▲국회의원상 권병혁 남부동 분회장 ▲시장상 전치운 완산2통 경로당 총무 ▲시의장상 백중걸 신월리 경로회장 등 21명이 수상했다. 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감사 승인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지회발전을 위한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일홍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회의 화합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영천시를 대표하는 대의원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다시 가동한다. 지난해 100가구를 대상으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구미시는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우체국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맹호 구미우체국장이 참석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위기 가구를 살피는 것이 핵심이다. 집배원들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한다. 방문 때마다 라면, 즉석식품, 휴지 등 1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집배원들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18일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사과(심화반)'’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기초과정과 차별화된 심화과정으로, 사과 생육 단계에 맞춘 이론·실습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68시간 과정으로 ▲전정 및 수형 관리 ▲결실 및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착색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관내 과원을 활용한 현장 컨설팅과 선도농가 벤치마킹, 다축 재배 시스템 및 저탄소 사과 생산 교육을 포함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사과 재배 전 주기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소득 증대와 예천 사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바이오산업에 반도체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융합산업인‘바이오반도체’육성에 본격 나선다. 경상북도는 18일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포스텍)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국가연구소(NRL 2.0))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연구소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국가연구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경북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유일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 지역 R·D 사상 최대 규모...10년간 1,130억 원 투입되는 국가 거점 연구소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4곳만 선정된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대학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선정된 연구소는 향후 10년간 총 1,130억 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역 R·D 사업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로, 경북의 바이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하버드 석학 루크 리 교수 참여... 바이오와 반도체 융합 본격화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