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전라남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25. 11.)에 발맞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에너지 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기반 R·D’ 사업의 일환인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직류 기반 중전압 전력망(MVDC) 실증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도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과 실증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연계해 기존 교류 중심(AC) 전력망의 한계를 보완하고 분산형 전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1개월 동안 추진되며 총사업비 78억8천만 원(국비 38억 8천만 원, 지방비 40억 원)이 투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나주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67개 사업단으로 운영되며 사업 내용과 활동 장소가 다양해지고 참여 인원도 늘어나면서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과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 환경 점검과 안전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한 표본 방식의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685명이 증가한 총 47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2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통약자 안전지도 만들기, 시니어금융지원단, 인앤아웃케어 서포터즈 등 9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삼산도서관에서 재가암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제1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가족사랑 나눔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을 맞아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인 원예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재가암환자는 치료 이후에도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같은 경험을 가진 환자와 가족간 교류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기 때문에 이번 자조모임이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치료 이후에도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보건소 등록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체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보건소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퍼지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방치하기 쉽지만 전염성이 강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발열, 흉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거나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정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에서 X-선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오는 25일에는 용당노인복지관에서 결핵예방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X-선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조기 검진 참여가 중요하다”며 “올바른 기침 예절과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이하 순천에코칼리지)’이 지난 19일 온라인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순천에코칼리지가 새롭게 리뉴얼해 시작하는 교육 과정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의 생태공간과 자산을 경험하며, 생태문명 전환의 의미를 대화와 토론, 현장 탐방,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실제 삶과 지역의 실천으로 잇는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강에서는 순천에코칼리지의 운영 취지와 교육 방향, 향후 일정, 수료 기준 등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자기소개와 관심 분야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예술가, 지역 활동가, 시민, 학생 등 여러 분야와 연령대의 참여자들이 함께하며, 이는 생태문명 전환이 특정 분야를 넘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달 말인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팀빌딩, 서울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시민 걷기왕 선발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왕 선발대회는 사전·사후 인바디 검사를 포함해 3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 순천시 커뮤니티 가입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월 3일까지 순천시보건소 2층 운동영양실을 방문해 사전 인바디 검사를 받은 후 워크온 가입을 확인하면 된다. 참가자(사전 인바디 검사자)는 4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120만 보 이상 걷기에 도전하게 되며, 매월 10일 이상 걸어야 하고 하루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또한 보건소 운동처방사와 영양사가 사전 인바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영양 상담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챌린지 종료 후 사전·사후 인바디 검사 결과를 비교하여 120만보 이상 걷고 체지방량 3kg 이상 감량한 시민을 우선으로 ‘시민 걷기왕’ 100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창업연당 내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가와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시의 핵심 주력 분야인 애니메이션·웹툰, 우주·방위산업, 그린바이오 분야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하며, 이를 통해 ‘순천시 특화산업 맞춤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5일부터 입주하게 되며,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사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연당 공유오피스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든든한 지원 공간”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자격요건,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은 순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일상생활 돌봄·주거개선·건강관리·보건의료·장기요양 돌봄을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의 돌봄 체계를 하나로 엮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병원과 시설 퇴원퇴소로 돌봄이 필요하거나, 장기요양 등급외 및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분, 장기요양 이용 중이나 요양 외 서비스가 필요한 분 등이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심한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돌봄 욕구를 사전조사하고, 건강보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핵심 인력 유치를 위해 ‘문화콘텐츠 기업 종사자 정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 대상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가 미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이전 이후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유치에서 정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문화콘텐츠 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 인력 확보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고용인력 3인 이상을 보유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1년 이상 경력자를 순천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채용한 경우 기업당 최대 2명에 대해 1인당 월 1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 기업에 대해 적격 여부 검토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종사자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콘텐츠 기업 종사자 주거비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예방접종 선택권 확대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에 사백신(유전자재조합백신)을 추가해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중․장년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접종한 생백신에 사백신을 추가해 시민들이 개인 건강 상태 및 의사 상담을 통해 백신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사백신은 면역저하자에게도 접종이 가능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순천시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55세 이상 시민(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생백신 기준 50%(4만원)를 지원하며, 접종비는 생백신 40,000원, 사백신 1회 153,000원으로 접종 횟수는 생백신 1회, 사백신 2회 접종(2개월 간격)이다. 또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생백신 무료접종이며, 사백신은 2회 접종 기준 최대 10만원을 지원하고, 초과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