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신호탄이 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으로, 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하여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후속 조치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지역 현안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폭넓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민·관·학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협의체는 주민대표, 시·자치구 관계자, 도로교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일환으로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서울시민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1인당 35만원)을 총 18,959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18시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받을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성인인 서울시민이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는 18,959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66억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작년부터 기존 국가(교육부)가 운영하던 ‘평생교육바우처’가 법률상 용어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사업명을 변경, 사업 운영 주체가 교육부에서 각 지자체로 이관돼 서울시와 자치구 및 서울특별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1차 모집 유형별 지원인원은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4,332명, 디지털(30세 이상) 성인 1,685명, 노인(65세 이상) 1,346명, 장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1,98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230명 늘리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에 맞춰 생성형 AI 등 AI 활용 직무 교육도 확대한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서울시가 구직자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해 민간 취업으로 연계하는 대표적인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시작 이후 총 11,430명이 인턴으로 참여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참여자의 61.6%가 취업에 성공하며, 직무교육과 인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기업 참여형 ▲민간단체 협력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민간기업 참여형(1,390명)은 서울 소재 50개(신성장 분야 20개) 이상 회원사를 보유한 협회·단체 등이 AI, IT, 핀테크, 마케팅 등의 직무분야에 대해 1~3개월 직무교육 후 3개월 인턴십을 진행한다. 민간단체 협력형(590명)은 서울 소재 비영리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이 사시사철,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는 ‘365일 축제도시’로 브랜딩한다. 2022년부터 계절의 특성을 살려 매년 하나씩 선보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여름), 서울어텀페스티벌(가을), 서울윈터페스티벌(겨울)을 연결해 연중 축제의 흐름을 완성하고 서울의 매력인 한강까지 축제 무대를 확대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일상에도 즐거움과 축제가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모든 축제에 통합 브랜드 ‘펀 서울(Fun Seoul)’을 활용해 축제 도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펀 서울 BI를 개발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페스타’ 표현은 영어 기반의 ‘페스티벌’로 일괄 변경해 해외 관광객들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서울시는 2022년 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3년 윈터페스티벌, 2024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025년 어텀페스티벌을 매년 차례로 런칭 운영한 결과, 2022년 약 8만 명 수준의 참여 인원이 2025년 약 1,300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관내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를 통해 추진한 2026년 2월 기준 주요 학교 행정업무 지원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해왔던 신학기 준비·환경위생·안전교육 등 행정업무를 학교통합지원과가 일괄 지원함으로써, 교원이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분야별 주요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신학기 준비 지원: 교과서 배부 및 인력 채용 부담 완화 전체 대상 학교의 79.9%에 달하는 1,031교가 교육지원청의 지원을 통해 신학기 시작 전 교과서 배부 업무를 마쳤다. 또한, 학교인력 채용 지원 신청을 받아 기간제 교원 223명(158교), 교육공무직 대체 직원 296명(194교)의 채용을 지원했다. 환경 위생 관리: 전문적인 공기질·수질 관리 대행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지원도 이어졌다. 그동안 학교가 개별적으로 전문 업체를 선정하고 복잡한 계약 절차를 진행해야 했던 공기질 관리와 수질 정기검사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학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를 녹지로 연결하는 ‘도시 녹지축(Urban Green Corridor, 어반 그린 코리도어)’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태원 관광특구 확대 지정에 맞춰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고, 이태원·경리단길·해방촌을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체류형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태원 일대는 좁은 골목, 부족한 녹지, 열악한 보행환경 등으로 인해 관광객과 주민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용산구는 도심 녹지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도시 녹지축 사업을 통해 관광특구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구는 종합행정타운 앞 광장에 도심 속 ‘힐링정원’을 조성했다. 기존의 폐쇄형 광장을 개방형 잔디광장과 전망정원으로 새롭게 꾸며 약 1,400㎡ 규모의 녹지 휴식공간을 확보했으며, 이태원 퀴논길 상권과 연계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태원과 해방촌을 잇는 이태원로·녹사평대로 약 1km 구간에서는 ‘생활가로변 녹지정비사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천구가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했고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선수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했으며,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구는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단 심사를 거쳐 총 12명(초등 6명, 중등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출범한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행정 자원을 체험하는 '2026 우리고장 체험활동'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에 앞서 3월 중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구청·구의회·보건소 등 행정기관과 영휘원·숭인원, 배봉산, 전통시장 등 동대문구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코스(동대문구청·구의회·보건소) ▲2코스(영휘원·숭인원,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 또는 천장산 나무공방) ▲3코스(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4코스(배봉산 숲속 폭포·둘레길·숲속 도서관) ▲5코스(선농단·선농단역사문화관 또는 서울한방진흥센터·경동시장 청년몰) 등 총 5개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생 참여형 미션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장소 곳곳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용산구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창업 희망 여성 구민과 예비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창업 교육과 지도(멘토링), 소통망(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로 구성되며 시장 조사, 판매(마케팅) 방법,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전략, 자금 조달, 사업 계획 수립 등 실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창업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용산여성 Start-Up 선배와의 만남’, ‘용산여성 Start-Up 일일장터’ 등을 신규 운영해 수료생 창업자의 사업 홍보와 경험 공유도 지원한다. 또한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와 연계한 ▲창업 육성 지원(인큐베이팅) ▲맞춤형 1:1 상담(컨설팅) ▲창업 시연회·경진대회(데모데이)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 1. 1.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민 열람을 시작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총 50,992필지이다. 이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열람은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구 누리집(sb.go.kr)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표이므로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열람 기간에 적극적인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