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에 소재한'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 원이 투입됐다. 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하여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지적장애인 및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농작업 안전관리관으로 위촉되어 지역 농업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를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농작업 안전 관련 자격사항, 농작업 안전관리관 활동 이력, 교육 이수 등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18시간 이상의 안전관리관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현장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마을 및 단체 방문 농작업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하여 사업장 내 작업환경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노사의 중요한 소통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 양측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추진계획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상품 기획·유통 전문기관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유통·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을 보유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관광상품의 해외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협약에는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지역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전문 기업인 ‘아몬드’와 신세계그룹 계열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인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지마켓’이 참여한다. 아몬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고, 국가별 인바운드 패키지 구성과 모객, 인플루언서 여행사 연계 상품 운영 등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지마켓은 알리, 라자다 등 해외 플랫폼 내 판매와 기획전 운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MOU 체결을 통해 공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담당자 지정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올해 여름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7월 4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으로 글로벌 해양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장에 앞서 시는 6월까지 해수욕장 편의시설 점검 및 확충사업을 마무리하고, 수질검사와 토양조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협의회와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준비에 나선다. 개장 기간 대천해수욕장은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2회 클린업 타임을 운영하고, 환경정비와 공중화장실 관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물놀이 안전요원과 해수욕장 진료소를 운영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노을광장부터 만남의광장까지 이어지는 전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교통 안내소를 통해 공영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내에 1년 이상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금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은 최대 3,000만원, 법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이자는 전액 면제된다. 시설자금은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 시설 확충에 활용할 수 있고,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역시 무이자 조건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뒤, 융자 취급 기관인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7일 읍·면 축산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회관에서 축산분야 사업의 이해도 향상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해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축산사업 주요 시행지침 △보조사업 추진 절차 △사업별 유의 사항 △실무업무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축산과 5개 팀에서는 △축산업등록안내,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지원사업 등 축산정책팀 소관 5개사업 △양돈농가 육성지원사업, 가금농가 육성지원사업, 양봉농가 육성지원사업,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 가축분뇨 처리 개선지원사업 등 축산경영팀 소관 26개 사업 △젖소 번식우 생산성 향상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한우 생산성 향상지원사업 등 축수산유통팀 소관 31개사업 △가축방역지원, 소사육농가 진료비 지원,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지원, 축산농가 방역인프라 지원사업 등 가축방역팀 소관 31개사업 △유기동물 처리사업, 유기·유실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등 동물보호TF팀 소관 6개사업 등 총 99개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신규 변경 사항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nbs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 ‘2026년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변경되는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조사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복지 현장의 상담·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본청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급여별 선정 기준과 제도 개선 사항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유의사항 △통합조사 상담지 활용과 초기 상담 작성 방법 △급여별 조사·관리 절차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장가구·별도가구 기준 변경, 소득·재산 조사 기준 개편, 급여 중지자 관리 강화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핵심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담당자들이 제도 변화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게 했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는 해마다 변화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긴급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영유아·아동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연중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은 현재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365×24 어린이집’과 초등학생 중심의 ‘365×24 아동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부모의 야간 근무나 긴급한 병원 진료, 경조사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365×24 어린이집’은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365×24 아동돌봄’은 만 6세부터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돌봄 서비스는 신정과 설·추석 명절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학기 중에는 학교 일정에 따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영유아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관내 공원과 도시숲의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양묘장 수목 이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개설 사업 추진으로 양묘장 일부 부지가 사토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기존에 식재돼 있던 수목을 훼손 없이 이전·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식 대상 수목은 환경과에서 추진 중인 관련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관내 공원과 도시숲 등으로 이전 식재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흥면 대률리 15번지에 위치한 맑은누리센터 양묘장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로 총사업비는 1억원(군비 100%)이 투입된다. 이식 대상 수목은 유럽등나무 400주를 비롯해 백송 37주, 소나무 4주, 황금사철 1000주 등으로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을 선별해 공원과 도시숲에 단계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등나무는 경관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터널형 트렐리스 구조물을 설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수목 이식에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