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3월 10일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공포되면서, 2027학년도부터 이천권 학생들의 의대 지원 기회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지역에 필요한 의사를 양성해 지역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 이천 학생, 경기·인천권 5개 의과대학 지원 가능 이천시는 경기·인천권 내 이천권(이천시·여주시)에 포함된다. 이번 제도는 2027학년도부터 지역 학생들의 의대 지원 기회를 넓히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가 지역의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이천 학생들은 경기·인천권 지역의사 전형으로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차의과대에 지원할 수 있다. 지난 13일 교육부가 사전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경기·인천권 5개 의과대학의 2027학년도 배정 규모는 총 24명이다. 대학별 배정 규모는 가천대 7명, 성균관대 3명, 아주대 6명, 인하대 6명, 차의과대 2명이다.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경기·인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의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관리를 지원하는 ‘지방Off 건강On(지방 줄이고 건강 찾자!)’교실과 임산부의 영양 관리를 돕는 ‘태교밥상(모자의 건강한 한 끼)’교실 프로그램을 구성해 2026년 3월 1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지방Off 건강On’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비만 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인력의 지도로 운동 및 영양교육을 병행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태교밥상’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 8명을 대상으로 임신기간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건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출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지난 18일 오전, 부발역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남·여회원 55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구교호 회장과 부녀회 김필순 회장은 “부발역 임시주차장 주변에 각종 생활폐기물이 적지 않게 방치되어 있어 정비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우천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남·여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발읍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발읍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매년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헌 옷 모으기, 대로변 예초 작업, 김장 나누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 창전동 소재 승리스포츠는 지난 18일 설성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룽지 150포를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홍주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기관·단체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설성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후원자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품 지원과 정서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율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월 18일 새마을 남·여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승 율면장도 참석해 새마을협의회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 참여자들은 하천 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겨울 동안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정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현수·박경애 회장은 “이른 시간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율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습 체납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미납한 차량과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단순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표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만약 납부를 거부할 경우 인도 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지난 3월 17일 1차 모집을 완료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학부모가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학업 스트레스 등 자녀 양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부모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는 학부모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과 소통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자녀의 연령과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초등·초등학생 학부모 ▲예비 중·중학생 학부모 ▲예비 고등·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각 과정에서는 자녀 발달 단계별 심리·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가 지역의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관광자원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관광 이해를 돕는 자원봉사 형태의 전문 해설 활동가다. 모집인원은 총 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안성시의 역사, 문화, 관광, 풍습 등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춘 자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해설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추고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조건 관련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정량평가)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과 관광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소양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의장 선출을 진행하고,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과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운영 등이 다뤄졌으며,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안성시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