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의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이 추진하고 있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비롯해 연간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을 방문객들에게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마을 풍경을 바꾼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의 사례와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한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둘러본 순흥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이선미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장애가 있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2차 장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헬스라이프(Health Life)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했다. ‘헬스라이프(Health Life) 재활교실’은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배우고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강화운동을 익히는 교육 과정으로, 관내 지체·뇌병변·청각 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4주 동안 약 2시간씩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함께 주관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이어, 영덕군보건소와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주관한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은 관내 청각장애인 20명에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총 6회에 걸쳐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은 전문 강사가 근력강화운동과 스트레칭 등을 교육했다. 영덕군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교육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군은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를 적극 안내·홍보하며 군민과 공직자들이 이를 각별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다양한 행위가 제한된다. 주요 금지 사항은 △공무원의 업적홍보 행위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시설물 설치 등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소속 직원 또는 선거구민에게 어떤 이유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또한, 금지 기간 중 개최되는 행사에 대해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위도 제한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법령에 따라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과 시기에 개최하지 아니하면 그 목적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덕군은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영해면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을 비롯한 축산·창수·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의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 사건으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된 경상북도 최대의 만세운동이다. 영해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기리고, 지역민들이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함께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에 첫날 영해로터리 3·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관내 9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호국 화합 한마당’ 민속놀이와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열렸다. 이어진 특별 공연에는 지역 문화 동아리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전야제의 하이라이트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관내 택시업계 대표자와 모범운전자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진해군항제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택시서비스 향상을 위한 택시업계 종사자들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市)는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응대, 차량 청결 유지 등을 철저히 하여 승객 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주문했고, 지난 12일 도(道)에서 실시한 시군 교통부서장 회의내용을 공유하며 택시업계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전달했다. 택시업계에서는 개인택시 조합 지부장(3명),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부회장, 법인택시노조대표협의회장, 모범운전자연합지회장(5명)이 참석했으며, 친절한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하고, 부당요금 등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뜻을 모았다. 그리고,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 확대 등 택시 산업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이동을 책임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3월 27일부터 개최되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 내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계획은 군항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산림·명소를 사전에 집중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대상으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진해구와 성산구 일원의 주요 산림 시설물 4개소로 ▲안민고개길(산책로 및 전망대) ▲편백 치유의 숲(치유센터 및 숲길) ▲드림파크(목재문화체험장 및 진해만 생태숲) ▲드림로드(둘레길) 등 이다. 산림휴양과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설물 보수 및 도색 작업 등은 군항제 개막 전날인 3월 26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파손 규모가 커 즉각 주리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하여 안전사고를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제64회 진해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도는 3월 18일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조기 추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2개 시․군 재난 관련 부서 재해예방사업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현재까지 발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경북도와 도내 각 시․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사업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상황 점검, 사업별 애로사항 청취, 조기 착공 및 예산 집행 방안과 사업 지연지구의 원인분석과 대안 마련, 지자체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우기 이전 주요공정 마무리와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목적에 부합하게 타당성과 필요성을 확보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사업에 주안점을 두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경상북도 권순박 안전기획관은 “경북도의 재해위험정비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시․군이 많다”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기존의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더욱 확대하여‘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T/F)’을 구성‧운영한다. 이는 지난 3월 17일, 초대형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3월 20일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하여, 그동안 각 실국마다 추진됐던 각종 지원‧복구사업을 총괄 점검함으로써 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실질적이고 빈틈없는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행정부지사 중심으로 4개 부문 구성 대책반은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총괄부문은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중심으로 특별법에 따른 추가 피해지원을 총괄하며, 피해자 및 단체지원, 산림경영특구 등의 핵심과제를 수행한다. 행정지원부문에서는 안전행정실이 행정안전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안전 대책수립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개발, 이에 필요한 인력‧자원 지원을 담당한다. 피해지원부문은 경제통상·농축산유통·문화관광체육국으로 구성되어, 소상공인‧중소기업과 농‧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지역 앵커기업의 수주물량과 중소기업의 AI 기술도입을 연계하는 K-경북형 AI 동반성장 주력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경북의 주력산업, 특히 자동차 산업은 AI 전환, 미국 현지 생산 확대, 관세 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직면해 있다. 이에 경북도는 가장 시급한 자동차 분야를 우선 선정하여 AI 기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경북 10대 주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 19일 구미 소재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주)세아메카닉스에서 행정·기술·금융 지원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K-경북형 AI 동반성장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모델 발굴부터 AI 도입, 공장 고도화까지 지원하는 범유관기관 통합 정책 플랫폼 구축에 뜻을 모았다. 대규모 수주 확보했지만 나눌 수 없는 현실… 경북도가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주자인 (주)세아메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규모의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그러나 2·3차 협력 중소기업의 AI 도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보한 수주물량을 협력사에 원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9일 경주에서 열린 '2026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회원정부 연찬회(워크숍)'에 참석해 회원정부 대표단을 환영하고, 동북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와 지방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한 이번 회의는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이 출범한 상징적 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45개 지방정부와 7개 유관기관, 주한 외교단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은 1996년 경상북도의 주도로 창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9개국 91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동북아 최대 지방정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05년 포항에 상설 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동북아 지방외교의 중심지로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