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김군자 시민소통지원실장을 반장으로 한 소통감찰팀(5명)이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 외곽부서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이번 감찰 기간 동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공사·용역 및 보조금 분야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갑질 행위 ▲근무지 이탈 및 허위 출장 등 복무 규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실태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여부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감찰 결과 적발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되, 금품 수수나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문책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확립해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겠다”라며, “사후 적발보다는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3일 재난 대비 관내 노후 저수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누수 및 붕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노후가 심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안전성과 여방수로 점검, 수문 등 점검한 후 위험이 있는 부분은 보수·보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번기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저수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해서 내리는 호우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경우를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등 인명피해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여름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D.K)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하여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 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김제시는 4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김제시와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성주 김제시장과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비는 1억9천6백만원으로, 예비귀농귀촌인부터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교육, 정보 제공, 상담 및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매년 수도권과 광역권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김제의 농특산물과 관광, 문화, 축제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정책 지원 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김제시 귀농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지속적인 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장애인복지시설 45개소 시설장·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정수급 예방교육과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고,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점검 방안을 제시, 장애인 권리 존중과 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지침·변경 사항 공유 △부정수급 주요 유형 및 사례 안내 △회계·인력·운영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방안 △장애인의 존엄성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인권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2026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는 광산구 소장 미술품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사진 경연대회(콘테스트) 수상작으로 구성해 공공미술의 가치와 시민참여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8개 공공시설에서 진행한다. 장소는 △광산구청 △광산구의회 △광산공유센터 △광산구보건소 △광산경찰서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광산청년온가 등으로 각 시설의 로비와 공용 공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 공공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시민들이 일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현장이 체감하는 정부 지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경제주체들의 요구에 따라 지정 기간 연장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이달 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3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경제주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금호타이어, 광주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대유위니아 그룹 사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연이은 지역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광산구의 전방위 노력으로 신설된 광산구 맞춤형 제도다. 지난해 8월 국내 첫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산구에 정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금 △국민취업지원제도 △노동자 생활 안정 자금 융자 등 지역 고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내일배움카드 지원 강화로 최대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4일, 당진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일일찻집 및 사랑 나눔 프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관내 8개 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손석희 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 학생들에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증평군립도서관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설치로 군민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평소 많은 군민이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에 민원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행정기관 방문에 따른 시간과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가족관계등록부와 등기부등본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이후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조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군은 그동안 군민 생활 반경 안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앞서 2023년에는 군청사 내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지역 기업의 민원 불편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기업을 아우르는 편의 행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