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부북농협 주관으로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령화가 심화하는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햇살마루, 아이오바이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 솔닥, 봄안경원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구강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장소에서 종합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농촌지역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 10명을 발굴했으며, ‘똑똑! 마음이음서비스’를 통해 주 2회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점차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 쑥! 마음톡!!’ 프로그램을 총 6회기에 걸쳐 운영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지속적인 이용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과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슬로건 아래 창녕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창녕군보건소는 향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도 운영해 25일간 22만 보 달성 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검진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 암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낯추기 위한 사업이며,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감 완화를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특히,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해야 하는 대장암 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 두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진해권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1일 6만 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물재생센터는 정밀 안전 점검과 기술 진단 결과를 반영하여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호기조 송풍기 교체 ▲공동구 벽체 크랙 방수 ▲최초침전지 보수 및 조‧세목 스크린 교체 ▲반응조 공기배관 및 유입량 조절밸브 교체 등을 진행한다. 이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개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웅천과 웅동 지역 하수를 처리하는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는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악취저감시설을 교체하고 탈수기 폴리머 용해장치 기능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시설 노후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며, 슬러지 처리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시설물 교체가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설비 안정성이 크게 높아져 하수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앞으로도 노후시설물을 적기에 교체해 방류 수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덕동물재생센터 소각시설의 노후된 건조기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처리용량 100톤급 건조기 2대가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덕동물재생센터는 건조기를 통하여 하수슬러지를 줄이고 건조해 왔으나 오랜시간 사용된 기존 건조기는 잦은 고장, 유지관리 비용 증가, 처리 효율 저하 등 여러 문제를 보여왔다. 이에 시는 더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조기 교체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사에는 낡은 건조기 교체, 처리 시설 재정비, 배관과 전기 연계 공사가 포함된다. 공사를 마친 뒤에는 시운전과 성능 점검을 거쳐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하수슬러지는 건조기를 통해 수분을 줄인 뒤 자체 소각시설에서 고온 소각 방식으로 최종 처리한다. 교체 설치되는 건조기에는 배출가스 및 악취 저감 설비가 적용될 예정이며, 건조 효율이 높아지면서 소각 효율과 환경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조기를 교체하면 설비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nb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물 부족이 인류 최대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엔(UN) 세계수자원개발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 세계 인구의 27%가 물 부족(스트레스) 지역에 거주하며, 2050년까지 3분의 2가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할 전망이다. 이에 상수도 사용 절감과 물 재이용 기술 확대가 국제적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는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물 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창원스포츠파크, 진해구청 사회복지관, 의창스포츠센터 등 3개 공공시설에 추진한 물 재이용 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94억 1,900만 원을 투입해 일 처리량 105~290㎥ 규모의 중수도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ES-MBR*이라는 환경 신기술 인증 공법을 바탕으로 한 중수 처리 체계를 도입해 안정적인 물 순환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5만 5,000톤의 상수도를 절감하고, 연간 공공요금 1억 5,800만원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를 기대한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재이용시설은 버려지는 물을 다시 활용해 수자원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151,2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 전 빗물받이 집중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내리는 비가 늘어남에 따라, 도로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시설이지만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낙엽 등으로 막히면 빗물 배수가 지연되어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호우 초기 배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 차단하여,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점검 및 민관협력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빗물받이를 관리하고 있다. 3월부터 모든 읍면동에 빗물받이 관리 구역을 지정하고 책임 관리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이상 '빗물받이 청소의 날'을 운영해 주요 간선 도로, 전통 시장, 저지대 주택가 등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를 점검한다. 점검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소규모 준설과 대규모 준설을 병행하여 집중 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와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 침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 하수관로 총 길이는 3,958km이며, 이 중 2,594km, 약 65%가 30년이 경과하여 노후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의 균열과 파손을 방치할 경우 주변의 토사가 하수관 내부로 유실되어 지반이 꺼지는 지반침하, 배수 능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 악취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이에 창원시는 지난해 10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3단계)’를 착공하여 올해 10월 1차분 준공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비 23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88억원이 투입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4단계)’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도정비기본계획과 정밀조사, 기술진단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체계적인 사업으로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창원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지반침하 대응 노후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함께 그리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도내 장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체험·수련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베리어 프리) 체험·수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애 학생 맞춤형‘안전 체험 프로그램’운영 장애 특성으로 인해 안전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운영한다. 특수학교(급)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몸으로 느끼고 기억하는 ‘체감형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며, 연간 17회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변화하는 교육 및 산업 환경에 발맞춰 연간 17회 운영된다.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만들기, 전문 교과 연계 직무 체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