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은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부서 업무 특성을 반영해 제작한 ‘청렴 PC 바탕화면’을 부서 내 직원에게 배포·적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바탕화면은 디지털 도시를 형상화한 네트워크 이미지를 배경으로,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직관적인 문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탁 없는 오늘, 염려 없는 내일”이라는 문구는 ‘2025년 양주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것으로, 직원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개인정보는 내 것, 지키는 것은 내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배치해 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도 강조했다.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컴퓨터 바탕화면은 직원들이 반복적으로 접하는 공간”이라며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무의식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민 참여형 행사 ‘비밀의 봄, 모스부호 열쇠고리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통신 수단인 모스부호의 원리를 이해하고, 점(·)과 선(-)을 상징하는 비즈를 활용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이름이나 의미 있는 문구를 표현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날로그 통신 체계를 수공예 활동과 접목해 전시 관람의 즐거움과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전시 활동지를 1개 이상 완료한 관람객이며, 체험은 매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통신 역사의 흥미로운 요소인 모스부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행사”라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12월까지 무료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취업준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UV 레진아트 전문가 과정 ▲의료통번역사 자격 취득 과정 ▲운전면허 필기(학과)반 ▲취업 기초소양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소양교육’은 여주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퍼스널 컬러 및 이력서 작성법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직업 정보 제공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하고, 구직 활동 과정에서 실무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를 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여주시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3년 최초 공모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억9천만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9천만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기간 동안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화 교육모델 기초 설계 등 장애인 평생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한 단계 발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6년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국비 3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8천8백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n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2026년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장흥면은 지난 18일 주거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하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거지 내 쓰레기 적치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한 저소득층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사업비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가족센터, 양주시 자원봉사센터, 양주시 무한돌봄행복팀, 청소마법사 등 관내 유관기관들과 전문청소업체가 함께 참여해 폐기물 수거와 청소, 방역 및 소독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주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농업생산기반시설·세천·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5개 부서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TF)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건설과·허가과·농업정책과·건축과·위생과 등 5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설치, 불법경작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으로, 평상·그늘막·방갈로·가설건축물·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서 서울 소재 사업체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순유입된 사업체 수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전체 순유입 사업체 3,864개 중 고양시가 약 20%를 차지한다. 뒤를 이어 하남시 508개, 남양주시 407개 등으로 나타나 고양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체 유입 규모를 보였다. 업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업이 4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서비스업이 19.6%로 뒤를 이어, 서비스업 중심의 사업체 이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상권과 업무지구 형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경기 북부 권역의 경우, 서울에서 주변 지역으로의 기업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양시는 서울과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