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정리수납 전문업체 행복한정리(대표 김미호)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한정리’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통해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 이광훈 관장은 “‘행복한정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家)꿈이 봉사단’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33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3일부터‘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 모임이 신청하면, 선정된 모임이 원하는 장소로 시민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 시는 앞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음악,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했다. 선정된 학습 모임에는 최대 8~12회(회당 2시간)의 학습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택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탑공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택견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상설공연은 3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조선 후기 화가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진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 공연이 어우러져 흥을 더하고,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택견 군무 공연과 택견 관련 퀴즈,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관내 예술단체 협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원민속보존회의 목계나루 뱃소리와 충주마수리 농요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산육아수당은 충청북도에서 출생한 아동에게 양육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생아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으로, 1세부터 6세까지 총 6회에 걸쳐 지급되며, 각 회차별로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장기간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돕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출생 아동과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부 또는 모가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아동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지급심사 기준일의 거주 여부 확인 후 진행된다. 아울러 그동안 외국인 가정의 경우 주민등록 등 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외국인의 체류 자격 기준을 보다 명확히 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19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진정성Ⅰ – 전통을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제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정기연주회 연간 기획 시리즈 ‘진정성’의 첫 번째 무대로, 전통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오늘의 음악으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예술적 성찰을 담은 국악관현악 공연이다. 시립우륵국악단은 전통음악의 원형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국악관현악의 어법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 선율과 국악 어법을 기반으로 한 1970~80년대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부터 현대적으로 확장된 작품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각 작품에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전통음악에 대한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도형 시립우륵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되던 무인수납기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시스템 연계 문제로 2024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군은 이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다시 운영을 시작해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는 납세고지서의 QR코드 인식 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력(주민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등)을 통해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화면 안내에 따라 신용카드 결제로도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해당 수납기는 지방세뿐 아니라 환경개선부담금, 주정차 과태료 등 진천군이 부과한 세외수입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를 통해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춰 납부 방식의 간편화와 다양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기 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추진 중인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한 평가다. 평가는 △조기 발주, 예산 신속 집행 △부실시공 여부, 현장 안전관리 △안전관리 대책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정률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활용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고득점 순으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한다. 군은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 수립과 체계적인 공정 관리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사업 조기추진단과 이월 방지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 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현재 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7개 지구 총사업비 1천492억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주시-농협 공동 협력 지원사업’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12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체 사업비의 50~60%를 청주시(30%)와 농협(20~30%)이 분담하고 농업인은 40~50%만 부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11개 지역농협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역별 농업 여건과 주력 작물의 재배 특성을 반영한 67개 맞춤형 특색사업을 확정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농업용 펌프·플러그묘 지원(노동력 절감) △농산물 운송비 및 농자재 지원(경영비 절감) △밭작물 피해 예방 자재 지원(기후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 동물원은 관람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청주동물원 관람로 정비공사 청주동물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5억원을 투입해 관람로를 정비한다. 이번 공사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하여 휴관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사는 토끼사 재정비, 주차장 정비, 열대관 주변 관람로 개선 등으로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사 착공은 4월, 준공은 9월로 예정되어있다. ▶ 청주동물원 대표 동물 ‘바람이’ 근황 ‘바람이’는 구조 이후 청주동물원 내 보호시설에서 전문 수의진료와 영양공급, 행동풍부화, 긍정강화훈련 등을 통해 동물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현재 식욕, 활동성, 배변 상태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보행에 불편을 겪는 모습이 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후 맞춤형 건강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바람이의 딸 ‘구름이’와도 다시 합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청주동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가진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파빌리온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건축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동부창고 앞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4월 1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6월부터 7월 사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3개 수상작은 공공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실제 설치·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과 공공건축가의 협업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 구현되어 시민 누구나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