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서비스 '채움영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영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서비스로, 학생이 방학과 학기 중 구분 없이 스스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기반의 영어 학습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초‧중등 핵심 영문법 강의 ▲받아쓰기‧녹음‧문장 완성 등 참여형 활동 ▲원어민 오디오북 ▲영어 발음 분석 ▲실전 대비 듣기평가 등이 제공된다. 다채움 회원인 교사와 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초‧중‧고 영어 교육과정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평가 기능을 통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균형 있게 학습하며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사를 위한 학습 관리 기능을 통해 교과서와 연계한 콘텐츠를 학생 수준에 맞게 배정하고, 학습 대시보드와 통합 리포트로 학생별 학습 진도와 성취 현황을 확인해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학교와 기관 등 교육 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중대산업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기존의 ‘사고 발생–보고–현장 확인–재발 방지’ 중심의 형식적 체계에서 벗어나 ▲구호 조치 ▲사고 발생 보고 및 현장 보존 ▲사고 조사 및 재발 방지 조치 등 3단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재정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재해 발생시 현장 상황에 맞게 학교와 기관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우선 대피시키는 초기 대응 절차와, 교육청으로의 즉시 보고 및 교육청 내부의 경영책임자(교육감) 보고 체계를 명확히 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시 교육청은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상황총괄반, 사고대응반, 언론대응반 등 역할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상황총괄반은 상황 관리와 경영책임자 보고를, 사고대응반은 사고 조사와 현장 보존‧피해자 지원을 맡으며, 언론대응반은 공식 보도 창구를 일원화해 대외 소통을 전담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홍보해 왔다. 다만 수거한 폐의약품을 소각 처리하는데, 청주시 생활폐기물 역시 전량 소각되는 특성을 고려해 기존 수거함 배출 안내와 함께 일반 종량제 봉투를 활용한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청주시의 폐기물 처리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폐의약품 배출 안내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8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26 청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시정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 SNS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을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6대 1을 기록했다.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올해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홍보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주시 정책·축제·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현장 취재와 콘텐츠 제작·확산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다양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형 정책 콘텐츠 확대 △현장 중심 취재 강화 △채널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자발적 확산과 공감 형성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지역의 변화와 성과를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은 28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터보솔루션㈜(대표 박관순)을 방문해 박관순 대표 및 근로자들과 현장대화를 가졌다. 터보솔루션㈜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장에 필요한 냉각수 순환계통 친환경 스케일 제거장치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해당 제품은 약품이 아닌 전기분해 원리를 활용해 냉각수에 용존된 칼슘(Ca++)·마그네슘(Mg++) 등 이온 성분을 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한다. 이를 통해 폐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수질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 부시장을 만난 기업 측은 독보적인 친환경 스케일 제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신 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지역 기업이 해외 시장의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업이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28일 진천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만나CEA㈜를 방문해 AI 혁신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미래 AI 농업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만나CEA㈜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ICT기술을 접목한 만나CEA㈜의 스마트팜 실증 연구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심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융합한 농업혁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만나CEA㈜는 충북 진천군에 본사를 두고 지난 2013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진천, 대전 등 국내외 스마트팜 약 8,000평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에 기반한 농장환경제어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농법, 분산형 센서 및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농업 실증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구축·운영 컨설팅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향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및 봉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바리스타’, ‘캘리그라피’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충주시 소속 자원봉사자로 신규 자원봉사자, 일반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이수 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자가 신청가능하다. ▲바리스타는 국가별 원두의 특성을 알고 핸드드립 기술로 커피를 추출하여 커피의 향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활동이며, ▲캘리그라피는 좋은 글귀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기술을 이용한 재능기부 활동이다. 교육 수료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서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보다 질 높은 봉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월 2일~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주시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8일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시행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최원형 사무관의 'K-급식을 빛내는 우리의 식중독 제로화 전략', 러너웨이에듀 정현우 대표의 '심리학을 통한 힐링과 긍정 소통', 홍지훈 총무팀장의 '감사 사례로 보는 청렴 교육'강의가 진행됐다. 태영환 교육장은“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해주신 학교급식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예방하고, 급식 관계자들이 서로 긍정적으로 소통하여 공감·동행하는 직장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학교급식시설 환경개선 및 급식비 지원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동교육지원청]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가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23일부터 화산동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시정설명회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김창규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도로 및 교통 시설 확충 ▲경로당 시설 개선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이 주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학생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현장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위한 학생평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논의에서는 평가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과 교원 역량 강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전문교사 제도와 AI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중등 학생평가 정책 개선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 과정을 확인하고 성장을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