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 (주)삼진푸드(대표 신용운)는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진푸드는 덕산읍 산업단지에 소재해 있으며, 소스와 분말 전문 생산 제조기업이다. 이번 기탁식에는 (주)삼진푸드와 군 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학업 우수자와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용운 대표는 평소 지역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현재 진천군 장학회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운 대표는 “기업이 수익을 내는 것만큼이나 그 수익이 미래를 위한 가치로 환원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꽃샘추위로 밖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삼진푸드의 따뜻한 나눔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금이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웃리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위로 메시지를 담은 생명나무 꾸미기’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윤은미 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에 씨름판의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단양군체육관 동관(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이 진행된다. 이후 25일 태백장사(80kg 이하), 26일 금강장사(90kg 이하), 27일 한라장사(105kg 이하), 28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전국 씨름 팬들이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단양군씨름협회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별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6월 말까지 매주 진행된다. 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6만 5200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상황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아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결혼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 가정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혈당관리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혈당·당화혈색소 수치 인지 향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주민과 당뇨병 전단계 및 의심자를 대상으로 혈당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이상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혈당 측정은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 시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운영해 군민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는 1차 혈당 검사 결과 공복 혈당 126㎎/㎗ 이상 또는 임의 혈당 200㎎/㎗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되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당뇨병 조기 발견을 돕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소장은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를 아는 것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당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그램 ‘기억해봄’ 치매예방교실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방교실은 농한기인 지난 1월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별 1개 마을씩 총 12개 마을에서 진행했다. 각 마을 어르신 10~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지저축’이라는 개념을 접목해 지속적인 두뇌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스스로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사전·사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력 감퇴 수준과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점수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인지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주민들과 평소 긴밀하게 소통해온 각 보건지소 담당 직원들이 강사로 활약하면서 참여 어르신들의 신뢰도와 집중도가 높아졌으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가 가능했다. 김미경 소장은 “농한기를 활용한 마을 중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인지 건강 증진에 실질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교육도서관은 기존 교육도서관에 설치되어 운영하던 ‘스마트도서관 장비’를 단양중학교와 협의하여 3월부터 학교로 이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 장비’는 내부에 최대 250여권의 도서를 비치할 수 있으며, 모니터 화면에서 비치 도서를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책을 선택해 즉시 대출·반납할 수 있는 24시간 무인 자동화 장비이다. 일반 무인 대출·반납기가 주로 예약 도서 수령과 반납 기능에 머무는 것과 달리, 스마트도서관은 현장에서 책을 탐색하고 바로 빌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등 학교생활 중에 언제든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도서관 장비’에는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양질의 도서를 엄선해 교과연계, 진로, 인문고전, 사서추천 4개 분야 총 200권을 비치했다. 스마트도서관 내 비치 도서를 정기적으로 순환·교체해 다양한 청소년 추천 도서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도서관이 선별한 우수 도서를 학교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가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영화 상영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표소를 운영하고, 릴렉스 체어와 무료 팝콘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화 상영 전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작을 선정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웅 관장은 “청춘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